검성

전체보기

모바일 상단 메뉴

본문 페이지

[일반] 대충 옆집 궁성인데 이제 검성 욕안하기로 했다

외쳐이이
댓글: 5 개
조회: 371
2025-12-28 13:26:08
어비스에서 닥사하다 누가 나 때리면 누구지 하고 보면 검성이라 혐이 차오르다 못해 또 너야? 하고 있는데

어제 초월 10단 같이간 10돌팟 검성양반 늙성인거 같은데 엌 하고 죽고 칼같이 부활석 쓰고 멀리서 봐도 나이도 있으신 무빙으로 온몸 비틀면서 패턴 피하다 죽고 계란쓰고 연신 죄송합니다 하면서 이게 잘 안되네여 하는데 웬지 짠하더라

천천히 깨죠 하고 천천히 깨는데 계란 일말의 주저없이 퍼부어가는걸 보고있자니 이야.. 찜질방을 가도 저렇게 먹으면 목맥히겠다를 생각하는데

다 끝내고 러너도 있었는데 A떠서 오 오랜만이네 하고 있다가 우리 검성형님 연신 죄송을 외치며 다음에는 덜죽고 더 잘해보겠다는 거 보고 같이 간 파티원들 똑같이 두 번 더 강이 갔다..

넴드에선 계란 아끼셔도 된다 말씀드리고.. 10단은 랭크 괜찮다 하고..

악귀가 판치는 검성 사이에도 이런 사람도 있구나 하고 앞으로는 색안경 좀 빼볼까 하는 생각이 드는데
가끔 너무 인간성이 결여된 검성 만날때마다 역시 거르는게 맞나 생각도 들고.. 검며들겠네 야발..

Lv8 외쳐이이

모바일 게시판 하단버튼

댓글

새로고침
새로고침

모바일 게시판 하단버튼

지금 뜨는 인벤

더보기+

모바일 게시판 리스트

모바일 게시판 하단버튼

글쓰기

모바일 게시판 페이징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