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에 난도질을 적당히 해야하는데 하도 유튜버 포함 타클에서 무지성으로 OP라고 주장하고 그 정도가 유독 이번이 제일 심하다고 느껴서 업데이트 내역을 짚어봤습니다.
1. 검성 밸런스 변화
최상위권 검성 기준으로 PVE에서 검성이 타 클래스 대비 몇월이 강세였는지 대략 정리하면 아래와 같습니다.
1월 > 7월 > 8월 > 2월 > 3월 > 11월 > 12월 > 4월 > 5월 > 6월
4월은 22일 남준이의 검성 치마화 선언으로 정말 지옥이 시작됬던 시기였고,
특히, 5~6월은 실제로 수호/호법 밑딜까지 내려갔습니다.
다행히 6월 검성의 탱커 발언을 후회한다는 남준이의 발언과 함께 6월말 늦었지만 딜러화 작업이
조금씩 시작됩니다.
그래서 7/1, 7/8 딜러화 작업이 어느정도 마무리되고 오버밸런스 부분에 대한 너프가 3차에 따라 진행됩니다.
(이거는.. 이미 4월22일 검성 치마성 됬을 때, 궁마정은 퓨어딜로 전환되면서 4~6월간 궁마정에게 적용된 내용을 이제서야 해준거라 생각함.)
2. 월별 검성 주요 패치 및 DPS 변화
3. 현재 분위기가 ㅈ같은 이유.
7월 8일을 기준으로 보면 검성은 이후 계속 단계적인 너프를 받아왔고,
8월 19일 패치 역시 그동안 깎였던 딜 일부를 돌려받은 수준에 가깝습니다.
당연히 그 정도가 심하다고 판단하여 운영진이 1주일만에 소폭 돌려준거겠죠.
그런데 게시판 분위기를 보면 마치 8월 19일 패치 한 번으로 검성이 다시 신이 된 것처럼 이야기되고 있고,
오히려 이전보다 더 강하게 욕을 먹고 있습니다.
물론 7월 초 검성이 과했던 건 맞다고 봅니다.
실제로 살성 턱밑까지 따라갈 정도로 올라갔었고, 이후 일정 수준의 조정이 필요한 것도 이해합니다.
하지만 그 이후 최고점 기준으로 이미 약 16%가 깎였고, 19일 패치까지 포함하더라도 여전히 최고점 대비
약 12% 낮은 상태입니다.
물론 이 과정에서 운영진이 의도한 것인지는 모르겠는데 DPS와 별개로 득이된게 있고 실이 된게 있습니다.
득 : 내찍 타수를 2타로 변경하면서 2%의 피흡이 4%로 변경됨.
실 : 집중막기 캔슬불가, 절맹2타 허공난무로 사냥속도 저하, 그로기 10~15% 감소, 12일/19일 통틀어 DPS 5% 감소
득이된 피흡 부분은 특히 PVP에서 영향이 큰 것 같아 어느정도 조정이 된다 하더라도
그로기며 집막 캔슬 불가로 인한 DPS 저하, 절맹을 아에 쓰지도못하는 스킬로 변경한 부분은 뭘로 복구해주나요?
애초에 8월12일 진행된 내용은 너프가 아니라 환경에 따른 차이를 최소화 하는 패치였는데 왜 DPS가 너프
되어야하나요 ?
최고 스펙에서 DPS 올리려면 창멸룡은 이미 갔다는 전제하에 마석작으로 올릴 수 밖에 없는데
공격력은 이미 빨간약으로 확인된지 오래고 이미 올피증작이 되어있는 상태에서, 부위당 피증류를
2개 띄워야 DPS가 0.6% 올라갑니다.
한부위에 피증2개를 띄우려면 이론적으로 만개는 부어야 60% 확률로 될까 말까인데
지금 마석기준으로는 30억, 영석기준으로는 60억에 해당하는 금액이에요.
지금 검성만 마루타가되서 1~20퍼 사이 내에서 DPS를 계속 조정하고 있어서 계속 스트레스 받고 있는데
여기에다가 대고 OP니 사기니 개지랄을 떠니까 정신을 못차리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