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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아기마도가 지금까지 마도로 살면서 느낀점 (존나십장문)

인준이
댓글: 11 개
조회: 660
추천: 21
2026-04-02 16:57:01

두서없이 좀 끄적여보겠음

얘 뭐하는놈인가 싶으면 인장 클릭해주세용
좀전에 따끈따끈하게 최신화 갈겨놨습니다



1. 알고보니 대단히 물몸

불신때부터 엄청 죽길래 남들도 그런줄 알았음
내가 컨이 딸려서 엄청 죽는줄 알았음
>> 근데 맞긴 함 저스트회피를 100%로 구사하면 죽을 일 없긴함 
시바근데 그게 되겠냐고 가능했으면 내가 니들이랑 놀고있겠냐 에휴
근데 무적 딸깍 막기 딸깍 하면서 고치에서 갓 태어난 나한테 왜죽냐고 하면 혈압오르긴 했음

두쫀쿠 무쫀쿠 어려움이 처음에는 엄청난 벽이었음
크리 뜨면 풀피인데도 뒤져버리는게 말이 되냐고
남들 AION2 시즌2 스타터 패키지에 큐트 캣 헤드셋 귀엽다고 샀더니 부활석이 들어있었지?
나는 시바 부활석이 있어서 사고보니 큐트 캣 헤드셋이 들어있더라 이 시발

야랄맞은 패턴에 저스트회피 하다보면 기믹수행 해야 할 행동력 없어서 죽는 경우도 허다했고
이럴거면 패시브에 행동력 소모량 50% 감소도 같이 좀 넣어주지 그랬냐
그랬으면 차라리 아 이샛기는 그냥 저스트회피로만 먹고 살아야하는 
내가 여태까지 겪어보지 못한 레전드 딜러구나 하면서 시프트 존나갈겼어

최근에 강보 20렙 찍었거든?
강철 보호막? 지랄하지마 강철같은 소리하고 앉았네 차라리 슬라임 보호막이라고 이름 바꿔라
슬라임은 귀엽기라도 하잖아 내가봤을땐 이게 맞음 
메이플 헤네시스사냥터 1에서 갓 10렙찍은 아기들한테 갈려나가던 그 슬라임이랑 피통이 다를게 없더라

근데? 원거리 법사잖아. 그래 그럴수 있어. 할만충은 절대 아닌데 이건 이해를 해볼게.


2. 근데 시발 딜넣는 꼬라지는 왜이래

근데 이 시발 존나 아프면 그만큼 리턴값으로 개쩌는 딜이라도 주는게 상식적으로 맞지 않냐?
딜이 개쩌는것도 아냐. 어떻게든 최고점의 딜을 우겨넣기 위해서는 모든 스킬들의 쿨타임과 집기 쿨초를
계속해서 고려하면서 딜을 우겨넣어야 하는게 마도성이잖아?

내가 뒤져가지고 주변 사람이 왜뒤짐? 이라고 했을때
뒤진 사유로 아 쿨계산한다고 스킬창 보다가 죽었네용ㅎㅎ 라는 말을 하고잇는
내가 얼마나 비참할지는 같은 마도성만 알거다 
이거 기획한 샛기 대가리박아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
다시생각해도 개빡치네 집에 수르스트뢰밍 한박스 캔마다 뚜껑 다 까가지고 보내주고싶네 아

그리고 마도성은 걍 진짜 유리대포가 맞음.
너네 유리대포로 포탄 갈기면 어떻게 될거같냐 포신이 버틸거같냐? 당연히 쨍그랑 하고 터지겠지?
이 스킬 꼬라지들만 보면 유리포신이 맞음 
아니 무빙을 치면서 스킬을 우겨넣어야하는데 그때마다 덜그럭 덜그럭 
시바 내가 이 덜그럭때문에 뒤진것도 한두번 아니고 
노이로제 와서 죄다 이동가능으로 바꾸면서도 와 이게맞나? 생각만 몇백번 한거같다


3. 솔찌 사기인 시절이 있긴 했어?

마도가 재밌었던 순간들이 있긴 했어.

레전드 빙결 시절엔 내가 PVP를 안했으니 넘어가자고? 그냥 빙결이 십 사기였대

근데 한창 재감 으로 혹바 27틱인가 28틱인가 꿀빨때 있자나?
PVP 계수 반영도 안된 그 시절에?
나 9급병 응애였거든?

어비스 하층 상대 진영 1링 밑에서 멀뚱 멀뚱 기다리다가
혹바 + 지화 + 겨속 2방 콤보로
1링 와리가리하려는 상대 천족 사령관까지도 원콤에 잡아봄
(쌍 빛기룡 5돌 풀작 들고 다니는 꽉찬 9급병이었음)

이땐 진짜 존나 재밌었음 
진짜진짜 내가 이때 어비스 포인트 더 끌어모으지 못한게 천추의 한일 정도로 존나 재밌었음

9급병이 사령관을 원콤에 땄다?
양심 뒤지긴 했는데 그때도 어차피 마도는 눈 마주치면 누구한테든 뒤졌잖아
그래도 어떻게든 선빵 때리면 누구든지 잡을 수 있었던 그 시절이
이게 마도지!!!!!! 하는 그 나이스한 기분이 있었다


4. 근데 지금?

이 시발 이제는 뭔가 남은게 없다.
낙이 없어 낙이
그냥 플레이에 낙이 없다

치유는 무적 딸깍 하면 역으로 내가 죽어
수호는 딜은 안드가는데 얘는 왜케 아파? 숟가락이라매 나한텐 숟가락이 아니고 국자임
살성이야 뭐 짜잔 하면 내가 뒤져있는건 예나 지금이나 똑같고
궁성은 싸우다보면 신석은 왜케 잘터지는건데
정령은 고정이가 나보다 더 셈 정령이 본체가 아니고 고정이가 본체인거같음
검성은 그냥 내가 이샛기 포션인가? 생각밖에 안듬 왜 니는 맞으면서 날 때리는데 피가 차냐?
호법은 선빵때리든 선빵맞든 그냥 무한 암격쇄에 뇌진탕와서 뒤짐 내 머리가 지끈거린다

내가 살면서 역전이 가능한 순간을 단 한번도 경험해보지 못했다.
못잡았음 내가 죽어야 함. 역전의 발판을 마련할 수 있는 방법 없음

그리고 이 시발 신규 스티그마 쓰기만 하면
어비스 하층에 오드캐러오는 매크로샛기들 몰리는것마냥
우르르 몰려와서 한입만 한입만 하는 꼬라지 보고있는데 눈물이 다 나더라
ㅈ같아서 내 소중한 키나 지불하고 초기화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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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어디서부터 어떻게 개선하면 이 마음이 편해질지 모르겠다.

4월에 뭐 서울에서 뭐 한다매 가고싶거든?
거기 인섭이형이랑 남준이형 만나서 마도에 대해 뭔가 얘기하는 상상의 나래를 펼쳐보는데
뭘 어떻게 얘기해야 할지 모르겠더라

그냥 마도성의 현 상황에 대해서 어떤 시선으로 바라보고 있는지 좀 물어보고 싶다
지금까지 이 상황이 정상이냐고 물어보고싶다 
그랬더니 두분이서 엄청나게 개쩌는 자료를 가지고 와서 정상이라고 나를 설득하고 납득시켜줬으면 좋겠다

그래 차라리 내가 못하는거면 내가 더 갈고 닦아볼게 내가 더 실력을 깎아볼게
근데 아무리 봐도 아닌거같애 마도는 지금 구조적으로 지금 너무 심각한거같아

PVE든 PVP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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