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멘탈이 이미 가루가 되어버린 같은 팀 다3,4 (이유는 내가 겪고 있는 이 상황이 그들에게도 똑같이 적용된 거겠지)
- 대충 하거나 던지거나 여튼 어쩌다 잘풀리면 하는거고 기본적으로 게임을 성의가 없게 한다.
2. 프레데터 3인큐 만나서 가루가 되어 가는 내 멘탈
- 똑같이 쐈는데 내가 걸레가 되어 있다.
3. 2인큐 돌리는 다4 + 플 이하 큐
- 한명이 부캐여서 듀오를 하는 경우라고 믿고 싶은데 대부분 플래 3 이하가 껴있다 = 못한다. 였었음.
(어디까지나 내가 다4 찍고 솔큐 돌린 판수 기준이니 주관임)
4. 솔큐 프레데터
- 합따위 없다. 오로지 돌격. 내가 템포를 맞춰줘도 나머지 한팀이 못따라오거나 안따라온다. 결론은 2:3 하다가 프레데터 큐 만나고 게임 터짐.
5. 순두부 서버 1월 1일 저녁때부터 유독 심해짐 특히 code.net 튕구기
6. 어쩌다 한번 만나던 핵이 진짜 자주 보임.
7. 빡쳐서 일겜하면 일겜은 그거대로 재미가 없음...
결론은 내가 실력이 프레데터 급이 되어야 다이아에서 그나마 즐길 수 있음... (근데 그게 안되니 문제)
근데 거기다가 컨디션 기복이 큰 편이라 잘되는 날은 곧잘 하는데 못하는날은 곧죽어도 못함.
컨디션 문제는 과거 손목 수술 후유증.
디스코드 3인큐면 좀 나을까 생각하지만 내 컨디션 문제로 민폐끼치기 싫어서 솔큐만 함
아 실력적인 측면에서 한계에 부딪히니 뭔가 뚫리지 않아서 몇일째 하루종일 답답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