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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팁] 유령용사 - 나는 살고싶다.

아이콘 루카린
댓글: 7 개
조회: 5955
2013-01-13 22:51:23
희귀하다면 상당히 희귀한 유령용사에 대해서 소개하고자 합니다.

이직업의 주요논점은 바로 '어떻게든 등짐을 지고 목적지에 도달하자'입니다. 또는 '나는 살고싶다'이기도 하죠. 

긴말할것없이 우선 스킬트리 소개를 먼저하겠습니다.



주요골자는 순간이동 - 초기화, 물러서기, 은신, 보호막, 그리고 각종 상태이상면역기 입니다. 


블랙펄을 만들지 못한 해적들은 쾌속정을 타고다니는 개인무역꾼을 잡기위해 보통 토끼몰이를 시도합니다.

방법은 이렇습니다. 쾌속선이 지나가는 루트에 범선을 깔고 쾌속정 몇척으로 토끼몰이, 즉 도망가는 방향을 유도합니다. 

그리고 도착하는 뭍에선 해적들이 그 무역꾼을 잡기위해 대기하고 있는거죠. 이렇게되면 쾌속정이 있건없건 잡히게 됩니다.. 만,

유령용사인 경우에는 조금 다릅니다.

유령용사는 순간이동의 초기화가 한번도 안터지더라도 지형에 따라 도망갈수 있습니다. 바로 보호막의 특수효과 은신감지거리 2배와, 덮치기, 순간이동, 물러서기로 인한 순건적인 거리벌림후 지형뒤에 숨어서 - 이게 중요합니다. - 은신.

이렇게하면 보통은 적당히 뒤지다가 다른사냥감찾아 떠나게됩니다. 

그러나 개중에 간혹 은신한 지역을 뒤지는 해적들도 있긴있습니다.(또는 근처에서 은신한 해적이 제은신이 풀릴때까지 기다립니다.) 이럴경우엔 은신상태에서 순간이동 쿨을 기다린후 차가운 발걸음을 캐스팅하고(캐스팅이 끝나면 은신이 풀립니다.) 걸어서 도망갑니다. 그럼 발견한 해적들이 덮치기를 쓰게되는데 덮치기를 써서 제주위로 오자마자 쩌적- 하고 얼려집니다. 그리고 또 순간이동 물러서기.. 

이걸 반복하면 육지에있는 해적들은 거의 대부분 따돌려지게되죠. 

단, 만약 순간이동초기화가 2탐이상에서 한번도 발동되지않는다면 그건그냥 죽으라는 하늘의 계시입니다. 




덧, 활력방패를 빼고, 불꽃숭이를 넣을경우 상당한 딜링도 같이 꽃을수 있습니다.

뭍으로만가면 죽지않을수있는데!

Lv73 루카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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