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종족 소개
▲ 실용적 관점을 중시하는 대륙의 개척자 하리하란척박한 땅을 개척하고 그 땅의 옛 신들에게 이름을 물려받아
대륙을 대표하는 하리하란은 빠른 적응력과 모험심을 가진 종족입니다.
언제나 새로운 기술에 대한 호기심과 끝없는 정복 정신을 가지고 있습니다.
가족과 동지를 세상에서 가장 중요하게 여기며 이해타산적이지만
자신의 신념을 위해 삶을 바치기도 합니다.
누구보다 실리에 밝은 이들은 잃었던 땅에 다시 눈길을 돌리고 있습니다.
하리하란은 하리하라 대륙 전체에 거주하고 있으며, 하리하라 대륙은
서로 독특한 문화적 특색을 가지고 있는 동서남북의 4개의 이슈바라로 나뉘어 집니다.
■ 시작 마을
▲ 하리하란 종족 시작 마을 하토라 마을모래바람이 휘몰아 치는 황량한 언덕 너머로 치솟은 바위산과 끝없이 펼쳐진
모래길이 보입니다. 하토라 마을은 여신의 젖줄이라고 불리는 두개의 샘을
중심으로 형성되어 있습니다.
규모는 작지만 하리하라 대륙을 동서로 길게 이어주는 유서깊은 교역로인
용의 길이 이어지는 길목이어서 이슈바라에서 온 다양한 상인들을 볼 수 있는 마을입니다.
대륙의 개척자 하리하란의 이야기가 이곳 하토라 마을에서 시작되며
남방 이슈바라 혹은 서방 이슈바라로 가는 길입니다.
■ 북방 이슈바라 노래의 땅
▲ 북방 이슈바라의 수도 비파 항구북방 이슈바라의 수도인 비파 항구는 동양풍의 건축 양식과 복식을 가지고 있는
음유시인의 도시입니다.
거리에는 꽃이 흐드러진 나무가 가득하고, 강가나 바다 위로 뻗은 수상가옥도
찾아볼 수 있습니다.
곡물 수출로 수세기 동안 호황을 누렸었던 지역이지만, 현재는 해적의 방해와
교역국과의 관계악화, 지도자의 무능력 등의 원인으로 쇠퇴의 길을 걷고 있습니다.
그러나 최근에 일어나고 있는 전세계적인 원대륙 원정의 움직임이
비파 항구를 되살릴 기회임을 깨닫고, 해상무역을 재개하려고 준비하고 있습니다.
또한 원대륙 진출 경쟁에도 적극적으로 뛰어드는 등 옛날의 명성과 부를
되찾을 방법을 모색하고 있습니다.
노래의 땅은 동서남북의 4개의 이슈바라 중 북방 이슈바라에 해당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