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키에이지를 정복하기 위한 초보 유저 나츠샤의 채집을 위한 팁!
많은 유저들이 푸른 소금 상회의 퀘스트를 진행하면서 장인의 꿈을 키우고 있는데요.
그 꿈을 실현하기 위해 열심히 보리 씨앗도 뿌리고 병아리도 키우고 하면서 나름의 정성을 들이게 되지만,
이후 갑자기 통나무를 이용해서 목재를 구해오라는 푸른 소금 상회 npc의 주문에 적잖이 당황하게 됩니다.
이에 너도 나도 할 것 없이 아직 다 자라지도 않은 나무(아직 충분한 생장이 이뤄지지 않은 나무의 경우 시간이
표시됩니다) 에 삽질부터 하고 맙니다. 그러나 그렇게 해서 얻게 되는 것은 아주 드물게 나오는 묘목 정도...
그렇다면 목재의 재료가 되는 통나무는 대체 어디서... ㅠ_ㅠ
이에 나츠샤가 초보 유저분들께 안전하게 통나무를 얻을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아키에이지(이하 아키) 에는 서리로부터 지켜주는 공용 농장만 있는 것이 아닙니다.
'P' 버튼을 눌러보면 공용 농장 외에도 공용 수목원 등이 있는 것을 항목에서 확인해 보실 수 있습니다. 그 중에서도 공용 수목원에 대해 알려드리고자 합니다.
1. 공용 수목원은 무엇인가?
공용 수목원은 일정 크기의 텃밭 안에서 타인의 서리를 24시간 동안 방지해주는 울타리를 지니고 있는 공용 지역입니다. 누구나 묘목을 심을 수 있는 지역으로, 묘목의 생장이 끝나면 벌채를 통해 원하는 재료를 습득할 수 있습니다.
2. 공용 수목원의 위치는?
아래 그림과 같이 공용 수목원은 동틀녘 반도 지역 5시 방향에 위치한 '반짝이는 숲' 쪽에 자리하고 있습니다.

< 공용 수목원은 식생 연구 야영지와 반짝이는 숲 사이에 위치하고 있음 >
3. 공용 수목원에서 식재 가능한 묘목은?
공용 수목원에서 식재가 가능한 묘목의 항목은 아래 첨부한 이미지와 같습니다. 공용 수목원에는 개인당 5그루의 묘목을 심을 수 있습니다.

< 공용 수목원에서 식재가 가능한 묘목의 항목 >
4. 묘목 상인 npc의 위치
공용 수목원 안쪽에는 묘목 상인 푸리온이 있기 때문에 다른 곳을 돌아다닐 필요 없이 손쉽게 묘목을 구하여 바로 자리를 잡고 식재가 가능합니다.

< 묘목 상인 푸리온 >
5. 식재가 끝난 후 진척 상황
원하는 장소에 묘목을 심고 난 후, 'P' 버튼을 눌러서 공용 수목원 항목을 선택하면 아래 이미지의 예와 같이 벌채가 가능한 시간과 보호 시간이 함께 표시가 됩니다.

< 서어나무 묘목 식재 후 진척 상황 예 >
6. 끝으로...
오픈 초기에 경험이 있는 소수 유저들이 통나무를 통해 폭리(?)를 취하고 있거나, 일부러 보호지역 외에 심어진 타인의 묘목만을 골라 뽑아내는 비매너 행위를 골라하는 경우가 목격되어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CBT 경험이 없는 초보 유저들은 작물을 키우고 가꾸는 재미를 제대로 느껴보지 못한 채 실망감과 함께 스트레스를 받다가 해당 콘텐츠를 포기하기도 합니다.
이에 자그마한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에 위와 같은 초보 탈출을 위한 글을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게임을 개발하는 것은 소수의 엘리트 개발자이지만, 그 세계를 가꾸어 나가는 것은 다수의 평범한 유저들 입니다. 현실 세계에서 빈번히 발생하는 부당이득과 불법적인 행위들이 불가항력적으로 발생하는 암울함이라면, 아키의 가상 세계는 그 보다는 좀 더 즐겁고 흥미로운 또 선의의 경쟁을 통한 성취감을 맛볼 수 있는 세계가 되었으면 합니다.
이것으로 촌섭 '에노아' 에서 활동 중인 '나츠샤의 아키 정복기 1탄' 을 마칩니다~_~;
1차 출처 :<기사 출처: 임조영의 문화공작소>
2차 출처 :게임조선 http://archeage.gamechosun.co.kr/board/view.php?bid=tip&num=102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