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일베충 쉴드치는 심리가 뭘까?

그네들이 일삼는 폭언/반사회적 행위/차별/갈등조장/고인비하/선동이 자기한테는 아무렇지도 않다는 것인가?

아니면 자신도 그 논리에 동조하기 때문인가?

만약 그 둘 다 아니라면 폭도, 홍어, 계엄 과 같은 단어는 왜 계속 사용하며, 혹은 사용되는걸 방관하는가?

그냥 단순히 소리를 내는게 무서운 비겁자인가?

본인도 일베충인데 일베충이라 욕먹는건 싫은 위선자인가?

아키에이지의 사회는 일베충들에게 식민지화 된지 너무 오래되서 이제는 저항의 목소리를 내는 법 조차 잊어버린건가?

디코 들어가기가 참 싫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