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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아키에이지 상용화 이전 해결해야할 문제

Cazal
댓글: 22 개
조회: 4324
2013-01-10 17:02:16

 

1. 해킹문제

해킹문제에 대한 대처법으로 OTP 등등 몇개의 컨텐츠를 상용화와 함께 부과할 예정인 아키에이지.

하지만 정작 큰 문제는 지금것 온라인게임을 하면서 OTP가 있어도 뚫는 엄청난 기염을 해커들은 보여주었고

이에 따라서 가장큰건, [어떻게 막냐] 보다는 [복구를 할 수 있느냐]라는 문제인데

현재 아무리 많은 1:1문의가 올라가고, 아키에이지 자체에서 사과를 하면서 열심히 답변을 달고 있지만,

 

지금까지 피해본사람들과 앞으로 피해볼사람들은 아직 6일정도의 시간이면 충분하다고 생각함.

상용화가 결정된 만큼 더 확실하고, 더 철저하게 유저들을 보호하고,

입은 피해에 대해서 다른 게임처럼 눈돌릴게 아니라, 제대로 잡아줄 수 있는 자세를 보여주길 바람

 

2. 상용화 이후의 서버통합 및 대륙 평균화

아직 서버가 통합될 일은 없겠지만, 상용화 되면 분명히 빠져나가는 유저들이 많이생기고

잘못하다가는 WOW처럼 종족간 균형이 깨질 수도 있는 위험이 있음,

이 균형이 깨져버리게 되면 정말 전쟁을 통해서의 재미가 반감이 될수 없으며,

유저들을 잡을수 있는게 아닌 포기하게 만드는 상황이 생길거라고 생각됨

 

3. 통나무 통나무 통나무

재료의 갯수 혹은 재료를 만드는 원재료의 갯수에 대한 밸런스를 맞추어 줘야할 필요성이 있다고 생각함

그점을 가장 절실하게 느끼는 부분이 바로 만렙을 찍은후

템 및 무기를제작하여 40렙 템을 맞추어나가는 단계인데,

일반 마을에서는 그 템을 제작할수 없다는점과, 집을 지어야 그템을 제작할수 있는 제작대를 만든다는점은

유저들을 집짓기에 참여시키는 좋은 발상일수도 있으나

이건 심각한 독이 될수도 있다고 생각함.

 

실제로 몇몇 주변의 사람들은 [통나무 조차도 구하기 힘든데] 집까지 지어야되고 재료도구해야되고

한정된 노동력안에서 하루에 만렙을 찍은 뒤 할수 있는게

한정되있다는것은 필자도 심각하게 느낌.

 

재료의 갯수에 조절이 필요하다고 생각함.

 

4. 너무 잦은 전쟁지역

이게임의 컨셉이 원래 종족 VS 종족인지는 모르겠지만,

이런 컨텐츠가 들어가면 게임유저들의 60프로 이상은 무역<전쟁 상황이 됨.

가장 크게 그걸 알수있는부분은 첫 쟁지역으로 넘어가는 30렙대구간 시점인데

이곳에 가보면 정말 [해오름 마을]의 퀘를 진행하기 심각하게 힘들다는것을

라인트유저들 및 하드유저들도 알거라 생각함.

 

필자는 이부분을 건너뛰고, 애들을 죽일수 있는 36~38렙에서야 이쪽 마을 퀘스트를 했는데

 

이런 전쟁 자체가 나쁜 컨텐츠는 아니지만,

학살을 유도하는 [전쟁지역]이라는 컨텐츠가 너무 쉽게 생기는건 아닌가 싶은 느낌이 듬.

 

황야평원같은경우에는 정말 전쟁끝나고 퀘하나깨면 또 전쟁임

 

이런 부분에 대해서 그런 단계가 올라가는 것을 막아줄 필요가 있다고 생각함.

 

 

Lv66 Caz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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