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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제이크・송 일본 4Gamer 인터뷰 번역 (2)

아이콘 도치곰
댓글: 9 개
조회: 2297
추천: 7
2014-11-09 18:10:58

이후로도 전투도 제작도 양면으로 업데이트 실시 예정

──이번 업데이트의 전체적으로 통틀어서, 앞서 실시한 한국섭의 반응은 어떻습니까?

제이크・송

다채로운 업데이트 내용과 여름방학시즌에 패치한것도 있지만 마켓팅도 열심히 했습니다. 그 결과 생각했던것 이상의 플레이어들이 참가해주었고, 충성도도 높아 많은 보람이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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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체적으로 어떤 컨텐츠가 인기인가요?

제이크・송

리바이어선이나 유렁선도 인기지만 제일 인기있는것은 PvP의 "심연의 습격"이네요. 한국의 플레이어는 PvP를 좋아하는 사람이 많아요.

──일련의 "바다"관련 업데이트가 끝난 뒤는 어떤 전개를 예상하고 있습니까

제이크・송

한 국판이라고 전제하겠습니다만, 현재개발중의 차기대형 업데이트의 큰 기둥으로는 두가지가 있습니다. 한가지는 "국가시스템"으로 이것은 플레이어 자신이 세력을 설립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또 한가지는 생산계 콘텐츠 깊이와 폭을 넓히는 내용으로, 예를들면 하우징이나 농사를 주로 하는 사람들(초식)도 충분히 레벨 업이 가능해 집니다.

──사냥이나 PVP에 참가하지 않아도, 자신이 좋아하는 콘텐츠를 통해서 플레이어 캐릭터가 성장할 수 있는 것이군요.

제이크・송

그렇습니다. 전투와 생산을 같은 선상에 있는것이 아키에이지의 메인 콘셉이니까요. 덧붙혀서 다음 업데이트가 순조롭게 진행되면 신규종족을 추가를 생각해보고 있습니다.

──오오, 신규종족의 목표도 생각하고 있습니까? 덧붙혀서 월드와이드 서비스 상황은 어떻습니까?

제이크・송

올해 초부터 러시아서비스를 개시했고, 현재 매우 호조입니다. 또한 북미와 유럽은 9월에 정식 서비스를 개시했습니다. 지금까지 아시아방면을 중심으로 서비스를 해왔습니다만, 서양권에서는 어떻게 받아들일까 자신도 기대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MMORPG, 특히 새로운 IP가 히트치는것은 어렵다고 하는데 긴 세월동안 MMORPG를 만들어온 제이크씨가 보시기에는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제이크・송

말씀하신대로 현재의 주류는 모바일 게임이네요. 출장지에서도 물론 집에서도 컴퓨터를 키지 않고 모바일게임을 하는 사람들이 늘어났습니다. 수년전처럼 MMORPG의 분야가 급격하게 성장하는것은 현시점에서는 생각하기 어렵네요.

하지만, 몇백이나 몇천명의 사람들이 모여서 만들어내는 감동은 모바일게임같은 다른 플랫폼에서는 결코 맛볼 수가 없습니다. 이 감동이 확실한 한 MMORPG장르가 없어지는것은 아니고 최소한 현상 유지상태가 계속될거라고 생각됩니다.

──일본은 올해 4월에 비지니스모델을 "플레이 무료+아이템과금"(Free to Play)로 전환하고 그 후 반년이 지났습니다. 현재의 반응은 어떻습니까

이시모토

Free to Play의 전환할 때, 많은 사람들이 아키에이지를 시작 할 수 있었습니다만 반년이 지나서야 간신히 그들의 레벨이나 장비의 수준이 원래 있던 사람들을 따라잡았습니다. 이에 따라 양측의 플레이스타일의 차이도 메워져가고 있으며, 좋은 느낌이라고 생각됩니다.

──현재 일본판의 아키에이지의 큰 과제에 대해 어떻게 인식되고 있습니까?

이시모토

전 투도 제작도 플레이어가 한번 콘텐츠에 관심을 쏟으면 그것을 집중적으로 파고드는 경향이 있습니다. 아키에이지는 노는 방법이 넓지만 그만큼 플레이어의 관점에서는 어떻게 놀면 좋을까가 이해하기 어려운 측면이 있을지도 모릅니다. 그래서 운영팀 측면에서 " 그 밖에도 이런걸 할 수 있어요" 라고 제안이나 소개를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알겠습니다. 그럼 마지막으로 11월 19일에 실시되는 대형 업데이트 "레비아탄"에 대해 한말씀 부탁드리겠습니다.

이시모토

일 본은 서비스 시작 당시 "자유도"를 중심으로 한 해역에서 빈번하게 전투를 했던것을 기억하고 있습니다. 이번 "바다"에 관한 일련의 업데이트가 구현될 쯤에는 또 그 떄처럼 동과 서, 그리고 해적을 포함한 수십척의 선박에 의한 와일드한 해전이 일어났으면 좋겠다고 기대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자신은 "GM루키우스"로 게임에 자주 로그인 하고 있음으로 만약 만났을 떄에는 감상을 부담없이 들려주세요.

제이크・송

XLGAMES 는 오랜 기간동안 아키에이지를 개발하고있습니다. 앞으로도 쉬지않고 업데이트를 계속하고 있습니다. 아까도 말했지만 아키에이지는 MMORPG아니면 맛볼 수 없는 묘미가 가득 차 있기 때문에 아직 숙련되지 못한 분들도 MMORPG를 좋아한다면 꼭 한번 플레이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잘부탁드립니다.

――오늘은 감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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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문번역이 아니라, 위에 불필요한(1.7관련)은 빼고 다음 업데이트 예정~끝부분만 번역했습니다.
> 원문

Lv47 도치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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