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셈
전 오키드나 서버 동대륙에 서식하는 한 사람임
난 적대 세력 길드에 스파이를 하는거며 그정보를 동대륙에 원정대에게 알리는형식임 욕하는사람들은 걍 뒤로가기 ㄱㄱ
현제 템플,라온,천왕 이거대 길드에 5명의 스파이가 잠입해있음 (우리말고도 다른 스파이가 있을지모름)
현제 원정대 중에 유령회원 100이상 보유중 그중에 찾을려면 찾아보셈
잡말은 생략하고. 지금 천왕제국에 대장급,실세들이 대거 탈퇴도아닌 강퇴를당함.
난 천왕제국 이라는 원정대를 오베때부터 가입하여 크게 활동한적도없고 레벨도 저렙인상태로 지냇음 그래도 제재따윈 없음
그냥 레콜에 가입해놓고 동대륙가서 노는형식이였음. 근데 이원정대와 라온의 특징은 세금대신 원정대 무역을통해
약 25명의 등짐을 길마혼자 먹는 형식이엿음. 여기까지는 평화로 웠음 사건의 발단은 영지선포 준비에서 시작됨.
라온과 동맹을 맺은 천왕제국은 라온이 정화의 아키움 준비를 끝냇다는 말을듣고 부랴부랴 운영진 회의를 하루에 3시간
씩하며
대책을 준비한 결과 그동안 원정대 무역과는 관계없이 핏빛아키움결정과 금괴,은괴,골드를 빌린다는 개념 즉 길마가 책임지고
2배로 갚아 준다며 길원들을 반협박 식으로 세금을 걷음 . 그결과 길마는 그당시 100골 (현금3만원) 달하는 핏빛아키움결정을 모두 모앗고 영지선포날이 왓음 . 레콜방을 옮겨서 고렙들만 가서 난 잘모름 근데 누가봐도 라온이 두영지를 먹은것과 같다는건 오키드나서버 사람이면 알것임. 그뒤 평화로웟음 진짜 아무일없이 순조롭게 천왕제국은 승승장구하며 활동함
그렇게 원정대 무역(세금)활동은 계속 되엇고 라온측과 무역시간을 정해서 가다보니 템플,잡원정대가 라온,천왕제국 원정대를 따라오기 시작함 그러자 천왕제국 길마 이하 아라곤은 라온에게 시간 변경을 요청함 라온측에서 뺀찌를 먹자 부원정대장과 라온이 이렇게 답답했냐며 뒷담을 깟음 그리곤 천왕제국 독단적으로 원정대무역을 시도함 결론은 ?
3일동안 등짐10개도 못찾고 다털림 그때부터 원정대원들이 불안해 하기 시작한게 유령회원인 나에게도 보임 어떻게아냐 ? 원정대무역이 아닌 자유무역(자기등짐 자기가 이득)을 가는데도 사람 50명도 못채워 자유무역마저 강제로 바꿔야되나라는 부원정대장 목소릴들음 그뒤로 간부진 몇몇이 앞으로 공성전에 대한 자금을 건의함 그러니 천왕제국 원정대장은 자기가 정한거니 무조건적으로 따라오라고함 . 그뒤 정모에서부터 본격적인 사건이 발단이됨 난그때 레콜로 들음 참가는 안함 그당시 원정대장이 핏빛아키움
금괴,은괴 빌린거 말도안되는 걸로 대체하려고함 -들은거 그대로 적음- 원대정여러분 지금 저희가 많이 힘듬니다.
저는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갚을려고 햇으나 대장몇몇분들이 그런거 안갚아도 이해해주신다 라고 말씀하셔서
여러분께 의견을 구합니다 - 여기까지 들음 그순간 누가 말했는지는 모름 내생각엔 다벙쪄있을꺼 같음
아니 자기는 천왕제국은 거짓말도 안하고 약속은 다지킨다면서 ? 하며 글을올릴려고 함 근데 솔깃한일이 생김
운영진회의를 22시부터 05시까지 함 . 그뒤로 더욱더 레콜 접률을 높이며 들음 근데 ..... 대박사건
운영진회의할당시에 내가본 최대인원이 16명임 근데 그인원 중에 의견을 내면 다묵살되고 오로지 길마 위주로 운영된다는
사실을 알게됨 무슨 북한 집단도 아니고 월척이 없엇음 그중 간부 몇몇 닉네임은 모름 끝까지 의견을 내세우며 싸움
그러던중 오늘 아침 천왕원정대장이 카페에 글을올림 오베이후 약 2달만에 처음 글을올림 이것도 기가막힘 ㅋㅋㅋㅋㅋㅋㅋ
그동안 카페에 수입,지출 지원금 이런거 하나도 안적음 카페엔 그냥 등업신청이라는 글만 판을침 ㅋㅋㅋㅋ
카페 가보시면 알게됨 http://cafe.naver.com/cpskcn
이게 천왕의 현실이고 지금 민주주의를 외치던 쿠데타 홍어들은 자기발로 탈퇴도 아닌 강퇴를 당햇다고함
이게 지금까지 천왕의 실체임. 여러분의 생각은 어떰 ?
천망우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