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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 리뷰] ASUS STRIX GEFORCE GTX 1070Ti A 8G 필드 테스트 ( 개봉기 )

아이콘 궈니아저씨
댓글: 3 개
조회: 1364
2018-09-07 01:29:33



오늘 알아볼 제품은 에이수스 스트릭스 지포스 GTX1070Ti입니다.


RTX 2080이 출시되는 이 시기에 좀 뒷북 같지만 이해 부탁드립니다.




저도 ROG 스페셜리스트에 선정되면서 ROG 신제품이나 미 출시 제품 같은 


그런 제품을 경험하고 남들보다 한발 앞서서 신제품을 소개해 드릴 줄 알았습니다.


하지만 예상과는 달리 ROG 신제품이나 미출시 제품은 경험해 볼수 없었습니다.


이번이 마지막 ROG 스페셜리스트 리뷰인데 역시 ROG의 신제품은 구경하지 못했습니다.


아쉬움을 뒤로한 채 마지막 스페셜리스트 리뷰를 시작하겠습니다.




그래픽카드는 고가의 제품이라서 많은 유저들이 구입할 때 고민을 많이 하는 부품 중 하나입니다.


가격과 타협하자니 게임 옵션에서 많은 성능을 포기해야 하고 성능만 보고 구입하자면


가격이 너무 올라가서 정말 헉 소리 나게 지갑을 털어가는 부품 중 하나입니다.


그래서 나오는 제품이 아마 1070Ti가 아닐까 합니다.


조금 낮은 가격에 높은 성능을 낼 수 있는 녀석이기 때문일 것입니다.




에이수스 스트릭스 1070Ti 또한 감성과 성능을 겸비한 그래픽카드 입니다.


에이수스의 감성은 많은 유저들이 동감하고 인정하는 마력의 감성일 것입니다.


그래서 타사의 동일 제품보다 가격이 조금 높더라도 포기할 수 없는 것이 아닐까 합니다.





제품 사양



제품 포장과 구성품



스트릭스 시리즈의 박스는 모두 같은 디자인입니다.


다만 시리즈 종류에 따라 숫자와 이름만 바뀌어 나올 뿐입니다.


여기저기 박스가 찢기고 흠집이 나 있습니다.


아마 많은 리뷰를 거쳤거나 창고에 깊이 박혀있었던 듯합니다.





뒷면엔 그래픽카드의 특장점이 나열돼 있습니다.


뒷면 역시 찌그러지고 찢겨 있습니다.





HDMI 단자 두 개, DP단자 두 개, DVI 포트 하나로 다른 스트릭스 카드들과 같은 구성입니다.





모델명과 파트 번호 그리고 시리얼 넘버가 적혀있는 부분도 해져서 벗겨졌네요.





이 녀석도 상품으로 주인을 잘 만났다면 저렇게 고생하지는 않았을 텐데요.





아쉽게도 임자 못 만나고 저렇게 방치되었다가 폐기되겠죠.





이 녀석의 마지막 바깥 세상일 지도 모르니 최선을 다해 사진 찍고 리뷰해 보겠습니다.





여기저기 찢긴 모습이 좀 맘 아프네요.





정 중앙에 스트릭스 로고가 해져서 흐릿하게 보입니다.






어느 각도에서 찍던 해져서 흐릿하게 보이는 건 어쩔 수가 없군요.





박스를 열면 검은색 포장재에 금색 글씨로 에이수스라고 적혀있습니다.





그래픽카드 본체와 케이블 정리 타이.


포장 비닐도 많이 구겨져 있네요.





아고~ 이 녀석도 양쪽이 찌그러져 있네요.





글쎄 아무리 생각해도 이 녀석은 리뷰 제품은 아닌듯합니다.


리뷰어들은 남의 물건을 저렇게 함부로 대하지 않습니다.





구성품은 간단 설치 설명서, 드라이브 유틸 CD 그리고 배선 정리 타이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설치 CD의 디자인도 모든 스트릭스 제품에 들어있는 CD의 디자인과 동일합니다.





케이블 정리 타이도 같은 모양이지만 카드 종류에 따라 들어있는 개수에 차이가 있습니다.





설치 설명서는 한글 지원이 되어있습니다.


제품 외형



포장을 벗기고 빨리 본체를 꺼내 봤습니다. 1080,1070,1060 패밀리룩으로 같은 디자인입니다.





흠 렌즈를 조금 정밀한 녀석으로 하나 장만해야 할듯합니다. 조금만 가까이 붙으면 초점을 못 잡네요.





쿨링 팬 사이사이에 사용 흔적의 먼지가 있네요.





쿨링팬은 특허를 받은 제품으로 레퍼런스 카드보다 3배 이상 정숙하다고 합니다.





쿨링 팬은 3개로 양옆은 ROG 마크로 중앙에는 에이수스 이름으로 스티커가 붙어있습니다.





백 플레이트 또한 마야 문양의 디자인과 RGB LED가 들어오는 ROG 로고가 있습니다. 


아쉽지만 하위 모델인 1060은 RGB LED가 안 들어옵니다.





모델명과 시리얼 넘버 그리고 제조국 중국이 표기되어 있습니다.





백 플레이트 중앙 끝단에는 에이수스 스트릭스 마크가 표기돼 있습니다.







이미 한번 분해한 흔적이 있네요.





ROG 마크 전 처음에 저 문양이 날개인 줄 알았습니다. 하지만 올빼미의 눈 모양이라는군요.






보조전원은 8핀 한 개가 필요합니다.






스트릭스가 각인되어 세련미를 주고 있습니다.





리퍼블릭 오브 게이머스에도 RGB LED가 점등됩니다.






보조로 팬을 연결할 수 있는 단자가 두 개 구비되어 있습니다.





PCI 익스프레스 단자 이제는 이 녀석이 기본이죠 옛날엔 AGP라는 종류도 있었습니다.





앞서 말씀드린 것처럼 HDMI 2개, 디스플레이 단자 2개, DVI 포트 1개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SLI 하려면 이 녀석과도 브릿지로 연결해 줘야 합니다.







지금까지 ASUS STRIX GEFORCE GTX 1070Ti A 8G 언 박싱과 제품 외관을 살펴봤는데요.


다음에는 제품 내부와 장착하여 성능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ASUS STRIX GEFORCE GTX 1070Ti A 8G 필드 테스트 ( 사용기 )






Lv11 궈니아저씨

블로그: https://sky38.tisto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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