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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 리뷰] 제 2회 ROG TECH 컨퍼런스에 다녀왔습니다.

Rogisgood
조회: 2177
2019-02-05 22:09:36

안녕하세요. 몇 달 동안 인벤에서 활동을 안 하다가 지금 올해 2월에 다시 시작하게 된 Rogisgood 입니다.  ROG 방도 갑자기 없어지고, 안 좋은 사건도 있었지만, 다시 시작을 해볼려고 합니다 ㅎㅎ


행사는 지난 1월 말 수요일 (1.30)에 진행을 했었습니다. 1회랑 같은 장소에서 진행을 하였습니다.

이번 행사는 1회랑 구성은 비슷했지만, 세부적으로 많이 보여주고 체험존까지 제공을 해드렸습니다.




새로운 라인업의 노트북을 공개함과 함께 많은 블로거와 많은 ROG 팬분들이 경험을 할 수 있게 ASUS 코리아에서 제공을 해드렸습니다.

이번에 나온 NEW 노트북은 Zephryus GX701, 스나이퍼 GL504 (With. RTX 2060~70), GL704 (With RTX2060~70)을 선보였습니다. 

전작과 디자인이랑 기능은 크게 달라지지 않았지만, 이번 RTX 그래픽카드가 탑재되어서 게이머와 유저들에게 더욱 더 풍부한 그래픽 경험을 이 작은 화면에서 경험을 할 수 있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체험 존에 가서 배틀그라운드와 레이싱 게임도 직접 해보고, 실제 노트북의 내부를 볼 수 있었습니다.









이번 설명을 맡아주신 Jessica 에이수스 코리아 직원은 ASUS ROG의 역사, 판매량 설명, 이번 노트북의 전작과 비슷하면서 더 업그레이드가 된 기술과 함께 신 기술 위주로 설명을 했습니다. 이번에 설명한 내용을 보면서 느낀 것은 심각한 부분에서 신경 쓰는 모습이여서 보기 좋았습니다. 

중간에는 이득우 엔비디아 코리아 직원이 나와서 "RTX는 과연 무엇인가?" 에 대해 자세하게 설명을 했었습니다. RTX는 GTX 과는 다르게 DLSS와 RTX ON을 적용이 가능하면서 게임에서도 놀라운 그래픽의 경험이 가능하다고 했습니다.







ROG에게 말해봐! 시간이 있었습니다. 저도 질문거리를 적었었는데, ASUS의 as가 조금 안 좋다는 평이 많아서, 이제는 ASUS가 나아지길 기대해봐도 될 거 같다는 추측이 있습니다.




ROG 노트북... 여태동안 다른 브랜드가 좋다고 생각했던 저에게 이번 행사를 통해서 ASUS가 점점 더 좋아지고, 괜찮게 나오고 있다는 걸 깨달았습니다. 

Lv19 Rogisg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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