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ASUS Korea 후원 오버클러커 ‘SafeDisk’, ROG MAXIMUS 시리즈 메인보드로 연일 세계 신기록 갱신!

ASUS Korea 후원 오버클러커 ‘SafeDisk’,  

ROG MAXIMUS 시리즈 메인보드로 연일 세계 신기록 갱신!

  

KEY POINTS 

 

• ASUS Korea가 후원하는 국내 오버클러커 ‘SafeDisk’, 인텔® 9세대 코어™ i9-9900K 프로세서와 ROG MAXIMUS 시리즈 메인보드 조합으로 HWBot의 6개의 월드 레코드 갱신

• HWBot 상위 랭커들의 메인보드 점유율에서 ROG MAXIMUS 시리즈의 선호도가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나 우수한 오버클럭 포텐셜과 안정성을 입증

  

(2018년 12월 26일, 대한민국 서울) — 에이수스(ASUS)의 한국 지사인 에이수스 코리아(지사장 David Fu)는 12월 26일, 에이수스 코리아가 후원하는 국내 오버클러커인 ‘SafeDisk’ 유저가 세계 최대 규모의 오버클러킹 커뮤니티인 <HWBot>의 인텔® 9세대 코어™ i9-9900K 프로세서 오버클럭 랭킹에서 우수한 성적으로 연일 세계 신기록을 갱신하고 있다고 전했다.

 

국내에서 가장 유명한 오버클러커 중 한 명인 ‘SafeDisk’는 인텔® 9세대 코어™ i9-9900K 프로세서와 ROG MAXIMUS XI Gene, ROG MAXIMUS X APEX 메인보드를 활용하여 오버클럭 시스템을 구성, 액화 질소로 냉각하는 과정을 거쳐 9900K 프로세서와 관련한 각종 항목에서 모두 세계 1위 기록을 만들어내는 성과를 이루었다. ‘SafeDisk’가 세계 신기록을 달성한 항목은 총 7개로, SuperPi – 32M, ‘wPrime – 32m’, ‘wPrime – 1024m’, XTU, GPUPI for CPU – 100M, GPUPI for CPU – 1B, 그리고 Geekbench4 - Single Core 항목에서 모두 세계 1위를 달성해 냈다. 본 오버클러킹 툴 들은 모두 CPU 및 메인보드의 오버클러킹 안정성과 잠재력을 확인해 볼 수 있는 벤치마크 프로그램들로 유명하다. 

 

한편 금번에 ‘SafeDisk’ 유저는 9900K 프로세서의 오버클럭 작업을 위해 ROG MAXIMUS XI GENE 메인보드를 사용했다. 해당 제품은 인텔 Z390 칩셋 기반의 mATX 폼팩터 메인보드로, 강화된 전원부와 ROG 메인보드 만의 특수한 전원부 냉각 설계로 높은 오버클러킹 안정성을 보여주는 제품이다. 여기에 전용 온보드 클럭 제네레이터가 탑재되어 CPU의 클럭을 높이는 작업이 용이해 진 것도 특징이다. 또한 메인보드에 장착된 총 8개의 하드웨어 레벨 오버클러킹 키트를 사용하면 액화 질소나 액화 헬륨 등을 사용한 오버클럭 환경에서도 안정적으로 작업을 수행할 수 있다.

    

이처럼 다양한 형태의 오버클러킹 지원 기능을 갖춘 덕에 HWBot의 상위 랭커들은 ROG MAXIMUS XI GENE 제품을 가장 선호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실제로도 ‘SafeDisk’ 뿐 아니라 ‘DanCop과 같은 글로벌 우수 오버클러커들은 모두 MAXIMUS XI GENE 모델로 9세대 코어 프로세서의 오버클러킹 작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자연스럽게 ROG 메인보드의 우수성을 입증하고 있다.

 

 

 

About ASUS 

 

 ASUS는 포춘지 선정 세계에서 가장 존경받는 기업 중 하나이며, 미래의 스마트한 삶을 위한 제품을 만드는 데 전념하고 있다. ASUS는 Zenbo, ZenFone, ZenBook과 AR, VR 및 IoT와 등 다양한 IT 기기 포트폴리오를 갖고있으며, 전 세계적으로 17,000명 이상의 임직원 및 5,500명 이상의 세계적인 R&D 임직원이 전세계에서 근무하고 있다. ASUS는 혁신에 힘입어 4,385개의 상을 수상했으며 2016년에는 약 133억 달러의 수익을 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