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스토리] 초보자도 오버클럭 가능한 그래픽카드!?

초보자도 오버클럭 가능한 그래픽카드!?

WHY! 왜..!

아무리 좋은 제품으로 교체해도 기대만큼 성능이 못 미칠까요? 아주 조..조금 더 업그레이드만 되도 좋을 것 같은데..! 제품 성능을 직접 끌어올릴 수 있는 ‘오버클럭’에 대해 알고 계신가요? 특히나 IT제품들의 제품 출시 주기가 점차 짧아지고 지갑은 점차 얇아지고..(읭?ㅠㅠ)

매번 신제품이 나올 때마다 구매할 수는 없으니, 성능도 직접 업그레이드할 수 있는 제품으로 구매하는 게 스마트한 소비자의 지름길이 될 수 있겠네요!

오버클럭 정의는?

기존 제품이 가진 고유의 작동 속도를 더욱 빠르고 원활하게 작동하도록 강제적으로 조정하는 과정을 일컫는데요. 메인보드의 칩셋 CPU와 그래픽카드의 칩셋 GPU등의 오버클럭이 가능하다고 하네요.
 
*제품 고유의 클럭(Clock) + 기존보다 Over해서 기능을 끌어올리다(Over) = OverClock(오버클럭)
*오버클럭(OverClock)을 하다(Ing)= 오버클럭킹(OverClocking) 

듣기에는 굉장히 매력적이고 안 하면 손해일 것 같은 ‘오버클럭’!!
왜 우리는 Basic에 늘 만족지 못할까요ㅠㅠ(인간의 욕심이란 끝이 없지...)

핸드폰은 물론 컴퓨터 부품까지 모두 업그레이드되는 지금! 트렌드를 놓치지 않으려면 실제로 오버클럭을 어떻게 하는지 방법 정도는 알아야 하지 않을까요?

오버클럭 하는 방법?

역시 쉽게 성능이 업그레이드될 리가 없죠…!
누가 더 빠른 시간 안에 오버클럭을 성공시키는지 각국에서 모여서 대결도 펼친다고 하네요(ㄷㄷ..)

오버클럭 후유증..?

그렇다면 누구나 오버클럭만 하면 최상의 성능을 유지시킬 수 있는 걸까요?
정답은 NO! 입니다. 예상하셨겠지만 오버클럭 후유증이 발생하는데요!

오버클럭의 단점은 바로 제품 수명을 단축시킬 수 있다는 점입니다. 강제로 성능을 끌어올리기 위해 고온의 열을 지속적으로 가하다 보면 이러한 현상이 발생한다고 해요 ㅠㅠ! 늘 적당한 게 좋은 걸까요?

간단한 터치로 가능한 오버클럭?

ASUS 그래픽카드의 GPU는 오버클럭 GPU TweaK II 시스템을 통해 더욱 간편하고 손쉽게 조정 가능한데요! 직관적인 UI로 오버클럭킹을 한눈에 쏙쏙! 확인할 수 있답니다.

또한, 새로 추가된 Gaming Booster 기능은 단 한 번의 클릭으로 불필요한 과정을 제거하고 사용이 가능한 모든 자원을 자동으로 할당하여 시스템 성능을 최대로 끌어올려 준다고 합니다.

"간단한 터치로 스마트하게 GPU 오버클럭에 도전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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