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장 체감.
조온나 공감 안되겠지만. 하루 1시간 할까 말까 한 직장인에게는 확 와 닿음.
예전에 이 성장이 안 되서 사냥터에 항상 장시간 있었음.
가하즈 도적단.
모든게 오래된 기억이라 정확히 기억은 안나지만, 여기 6달 넘게 있었음 어쩌면 1년도 넘을지도.....
나반 초원
여긴 3년 넘게 있던 걸로 기억... 이때 많이 접었음. 지겨워서 ㅋㅋㅋ
가시나무
레인저로 도저히 돌 수 없었는데, 이때 노바가 나오면서 사냥터를 이동함.
여기도 2년 넘게 돌았음.
가시나무를 돌 때 참 부러웠던게 가이핀 도는 사람들이었음.
여기를 참 오래 돌고 어찌저찌 해서 가이핀 까지 올라는 감. 남들 침소 다딜 때 ㅎ_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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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 가이핀까지 올라갈 수 있던 결정적 패치가 있었는데
바로 낚시 수익 증가임. (아마 24년인가 패치 했던 걸로 기억)
그래서 그 돈으로 가이핀 까지 올라 갈 수 있었음
그리고 그때부터 쭉쭉 성장이 되기 시작함.
가이핀 처음 갔을 때 들었던 생각이....
" 와 이 재미있는걸 남들은 몇 년전부터 했네 ㅎㅎㅎ "
낚시에서 계속 돈이 충전되니 이때 부터는 사냥터 교체 주기가 빨라짐.
가이핀 >>> 데키아감옥 >> 데이카 카드리 >> 침소 >> 마계
그리고 지금은 후회 하는 카라자드 악세
본인은 이걸 0강부터 7-8강 까지 다 직강함. 물론 지금 생각하면 참 돈지랄 안데,
사료 받은걸로 하나하나 강화하면서 하나하나 차근차근 사냥터를 계속 올라가게 됨.
그리고 성장 체감과 더불어 지금 검사가 재미있는 이유가 하나 더 있음
바로 의상 요즘 의상도 예쁘게 잘나오니
10년 검사 중 시작 빼면 지금이 검사 제일 재미있는거 같음
오늘 호랑이 10재 처음으로 잡고 기뻐서 쓰는 뻘글 ㅎ_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