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은 이윤추구가 1순위 목표다
게임업계에 명언으로 내려오는 '그게 돈이 될까?'라는 질문은
게임만드는 회사가 기본으로 깔고가는 마인드란 뜻임
다만 회사마다 대놓고 유저를 등쳐먹냐 정도의 차이일 뿐
최근 PA의 행보를 보자면
서버렉 이슈는 유입 한참전부터 있었던 문제였음
그러다 갑자기 스머광고를 주면서 대규모 유입이 생겼고
감당하지도 못할 지경으로 혼잡이 늘면서 특정 보스 시간마다
렉과 튕김 멈춤 사망 기믹실패 수정터짐 경험치증발 템증발 이슈가
무수히 많이 터짐
이는 현재 진행형이고
싸구려 서버 교체로 인한 문제라고 보여짐
무슨무슨 조치를 하더라도 근본적인 문제 해결이 될 수 가 없다고 보는 이유임
물론 다 뒤져가는 게임에 기업입장에서 재투자를 할 필요는 없음
이건 이해함
다만 이런 식으로 광고비는 펑펑 쓰면서
유저가 정착할 근본 이유인 서버관리는 개판치면 신규는 물론 기존 유저가
날라간다는 미래도 받아들여야 할거임
그래서 서버렉 이슈의 근본 해결책으로 나온게
모든 문제의 원인은 유저! > 유저를 쳐내기로 작정한게 아닐까 추측해봄
어스름이나 신규파밍재료들
무려 5개로 쪼개놔서 시간당 사냥해도 나올까 말까
그말은 5시간 사냥해도 강화 1트를 할까 말까란 뜻이고
그렇게 강화 트라이를 해도 안붙고 천장 유도를 하기 때문에
노역량 폭증 강화확률 나락 검자오게 만들어서 꼬접하게 만들기
이 프로세스가 PA의 기조라고 보여짐
이걸 빨리 깨달은 뉴비유입들은 진작에 빤쓰런했고
아직 덜깨진 검붕이들이 퇴근후 황금시간 몇시간을
그저 콤보뺑뺑이돌려가며 평소라면 넷플보면서 여유롭게 사냥할걸
기믹하겠다고 꾸역꾸역 돌고 있다는 거임
나는 검벤만 하지도 않고 검사만 하지도 않음
그래서 다른 게임의 장단점이라던가 바로 비교체험 됨
근데 어떤 게임도 과정인 노역을 목표로 두지 않음
얘네처럼 성장동기를 사냥터나 신규템에 두지도 않음
스팩업 이후 할거에 집중하고 어떻게 즐기게 만들지를 고민함
요즘 파티모집 꼬라지가 어떤지 암?
겨우 아토 사당하면서 공컷제한 395+ 해놓음
과연 뉴비나 유입들이 파티 신청이나 가능하겠냐고
아토 사당에 저런 공이 필요하지도 않을 뿐더러
저렇게 돌아도 겨우 클리어 몇초~몇십초 차이일 뿐임
이게 게임사가 바라는 그림이라면
계속 이대로만 가자임
각종 소캡제한에 사냥터 공방입구컷 제한 득템기믹 제한
제한제한제한 심지어 파티모집까지 제한
얼마나 유저가 터져나가야 이딴 제한고집을 쳐 풀지 감도 안옴
412 이전엔
스팩좀 딸려도 컨트롤로 극복 가능했고
어떤 사냥터를 가더라도 최소한 비벼볼 기회는 줬음
그때가 추억이고 낭만시절이었지 지금처럼
스팩업해서 뭐함? 에 대한 답이랍시고 들고나온게 제한사막에
어스름 노역량강제라면
글쎄 미래가 어쩔지는 답나오지 않나 싶은데
가을이여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