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투] 그래프로 보는 부정vs반역 PVE 데미지

처음 가정이 잘 못 돼서 댓글 먼저 봐주시면 좋을거 같습니다~

<계산식>

검은별 주무기(2%) + 각성무기 개량(3%) + 기술 특화 2단계(3%)의 치명타 피해를 기본조건으로 하고 치명타 확률을 변경하며 계산했습니다.

치명타 포함 기대 공격력(PVE) = 

공격력 * (1 - 치명타 확률) + 공격력 * 치명타 확률 * 치명타 배율

계산식은 간단하게 위 공식을 사용했습니다.

여기서 공격력은 표기 공격력이 아니라 '내 능력치'에서 볼 수 있는

히든 공격력, 보너스 공격력, 몬스터 추가 공격력, 종족별 추가 피해 등을 더한 값입니다.

(올동 투발라 일때 500 근처, 엔드 스펙일 때 1000 근처의 값을 가집니다.)

<치명타 포함 기대 공격력(PVE)>

<반역 대비 부정 수정의 데미지 효율>

<결론>

1. 공격력이 낮을 때에 데미지가 부정 < 반역 이라는 말이 있는데, 적어도 올동투발라 이상 구간에서는 부정 수정의 데미지 기대값이 항상 높습니다.

2. 부정 수정2개는 반역 수정2개 대비

기본 치명타 확률 38%(잠재력 5단계 + 2단계 특화)에서 2~4%

높은 치명타 확률 100%에서 6~9%

정도 더 강한 데미지를 기대 할 수 있습니다.

3. 사냥에서 극한의 효율을 원한다면 무조건 부정 수정입니다.

혹시 오류나 의문점 있으시면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