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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니먼때와의 합병 과정만 우선 말씀드리죠 +이벤트 포함

For0rest
댓글: 19 개
조회: 1784
추천: 4
2020-09-03 06:30:05
안녕하세요그때 당시 사람들을 이끌던사람(?) 지금은 Forest 글쟁이 섹시와청순사이입니다.

저 개인적으로는 합병일 관련해서는 입장차이가 어느정도 존재한다고 생각이 들지만, 저도 이건 할말이 참 많습니다.
니먼때와의 합병 후 땅우님과의 갈등에 대해 너무 생략된 부분이 많아 좀 자세하게 적어보도록 하겠습니다.

1. 배경
저희 Forest측 길드는 기존 Probe에서 거점을 즐기던 인원들이 좀 더 거점에 집중하고 싶어 나온 인원들입니다.
길드를 창설하기에는 마땅한 대장을 할 사람이 없었고, 거점을 중심으로 하면서 잘 이끌어주고 신뢰할 수 있는 대장을 찾고 있었습니다.
그 과정에서 땅우님께서 먼저 귓이 오셔서 "형제님" 존칭을 쓰시면서 저희에게 많은 어필을 하셨고, 길드 들어오면 잘 대해주겠다~ 그리고 들어오면 못나가게 잡아둔다고 농담식으로 말씀하셨죠 
저희가 바라는건 주 4~6회의 거점을 진행 / 거점이 중심이면서 잘 이끌어 줄 대장 이였습니다.
이 부분을 땅우님께서 적극적으로 잘 말씀해주셔서 대장으로써 믿음이 갔고, 연맹에서 합병으로 진행 되었습니다.

2. 구체적인 사건
밑에 땅우님이 언급했다시피 , 스펙업에 관한 이벤트가 있었습니다. 합병이 진행되면서 땅우님 사비로 이벤트를 주최한 것이였습니다.

땅우님이 언급했듯이
Neema님이 “스펙 좋은사람에게 불합리한 이벤트다” 라고 전후 다 짜르고 말씀하셨습니다.

저희가 합병한 지 이틀 차였고, 저도 당시에 길쳇에서 대화를 나누고 있었던 터라 내용을 아주 상세하게 알고 있습니다.

Neema님이 길쳇에서 와 사비로 이런 이벤트까지 진행하네? , 예전길드에선 치킨정도가 최대였는데... 금액이 어떻든 이렇게 투자할 수 있는 것 자체가 마인드가 멋지다~

근데 이거 섹시님(저)한테 너무 유리한거 아니냐~ 불합리하다~ (제 템을 다 깍은 상태였음)

이 내용이였습니다. 분명 나쁜의도가 아니였고 좋은 의도로 길쳇에 분위기를 띄워줄려고 했던 말이지 앞뒤 다 짜르고 불합리하다만 가지고 애기를 하셨네요.

그 후 조치는 니먼때 단톡 공지방에서 '한번 더 불합리하다라는 말이 나오면 이벤트를 취소하겠습니다' 말이 기억에 남네요.

이건 이 부분이 정말 이해가 안되고 지금 또한 이해가 안되긴합니다. 저희가 한명씩 받은것도 아니거니와, 땅우님의 요청으로 땅우님을 믿고 거점위주로 길드를 잘 키워보자고 저희 또한 많이 도와드릴려고 노력하겠다라는 입장으로 갔습니다.
 
인원이 적어서 그런건지... 흡수하면 그만이라고 생각하신건지 잘 모르겠습니다...합병 이후 쌍방의 노력이 더 중요하고, 대장이 누구보다 책임감 가지고 다른 두 집단끼리 잘 융화되도록 노력해야 되는것 아닌가요?

저런 공지를 내리면 당연히 기존 이벤트를 열심히 하던 인원들 또한 어 새로 들어온 집단에서 사고를 쳤네... 이벤트 취소한다고 엄포를 놓으면 저희가 당연히 눈치를 보게 되는 입장이 되는것 아닌가요?

그래서 제가 땅우님께 전달한 사람이 실수로 잘못 전달했나 싶어서 전후사정 설명드리고 다시 여쭤봤었죠.

대답은 그 말을 한 게 문제이기 때문에 공지를 한거다. 기존 인원 누군가가 이야기를 했어도 똑같은 공지를 올렸을 것 이다” 똑같았죠.
  
제 말은 누구든 그렇게 했을 것이라는 공정성을 보고 말씀드린게 아닙니다. 합병 과정에서 인원들이 잘 융화되게끔 하는 것이 땅우님의 역할이고 그것에 대한 신뢰를 어긋나게 하는 행동입니다.

그때 말씀드렷듯이 저희가 1주~2주가 지난 상태에 이런 일이 생겨서 공지 하셔도 문제가 없다고 말씀드렸습니다. 

합병 이제 이틀차이고 아직 규정이나 내부 분위기를 살피는 과정 중에 있어 이벤트를 크게 연다고, 어긋낫다고 공지 때리는 건 저희 입장에서는 돈으로 갑질한다는 생각 밖에 안들었네요. 

다른 부대장님께서는 이런 부분이 있어 조금 이해해달라는 부탁을 하셨습니다.

1. 땅우님의 예민한 현실 상황 , 이번 이벤트에 큰 자부심을 가지고 있다는 점
2. 기존에 있었던 이벤트가 위와 같은 발언때문에 망한 과거
3. 규정이 정말로 중요시하는 내부분위기 (개인적으로 군대 느낌에 가장 가까웠고, 인정도 하였음. (마찰,정보 통제))

이제 들어온 이틀 차 사람들이 저런 상황을 혹시 인지할 수 있는 상황인가요?. 전 위의 처사를 과한 처사라고 여전히 생각합니다.
글을 읽으시는 분 중에 들어가자마자 말 실수했다고 이벤트 자체를 취소할 것이다라는 말 듣고 남아계실분 있으신가요?
땅우님 글을 보시면,  기분이 상했다면 죄송하다~ 하지만 저 공지를 올린 것에 대해 납득은 여전히 못하고 있으신게 보이십니다.

저희는 저 이벤트에 어떠한 분도 참여신청을 하지 않은 상태였으며, 이벤트 공지 또한 읽어보지 못하신 분이 많으실겁니다. 이벤트의 유무조차도 잘 모르는분 또한 존재합니다.
공지를 안 읽은 인원들 잘못이라면 잘못이겠죠. 그 이전에 대장으로써 집단이 잘 융화되도록 노력해야되는 책임과 의무 그리고 신뢰를 저버리는 행동을 하셨다고 생각이 드네요.  
사람이 중요한건지 이벤트가 중요한건지.... 저는 거점이 중심이 되는 길드고 대장이면 당연히 사람이 얼마나 중요한지 아실거라 믿고 온겁니다...
믿고 맡긴 저로써도 굉장히 화가 났었고( 사람들이 얼마나 거점에 중점을 두고, 투자하고 있는지를 알기에... 더 화가 난 것 같습니다. ), 이벤트 저희 싹다 빼달라고 제가 말씀드렸습니다. 기억하시죠? 거점 잘 해보겠다고 인원들이 나온것이지 이벤트 할려고 온 것 아닙니다...
이 전에 땅우님이 "못 나가도록 잡아두시겠다~" 라고 한 말씀이 이 이벤트를 두고 한 말이라면 정...말 실망입니다.

저희는 흡수되는 쪽이라 기존에 있던 분들과 입장이 다를겁니다. 길드에 뼈 묻을 각오라 신중히 왔었고, 주 6회를 해주신만큼 제가 저희 인원들에게 신신당부했습니다. 거점 열심히 하고 집중 확실하게 해달라고 ( 거점 횟수는 저희 조건이기도 합니다만 니먼때 당시 또한 목표와 같았음 )
매번 거점 정치또한 저희가 도맡아 했었고, 거점 오더 또한 부담스러웠지만 거점 진행에 차질이 있을때 맡아서 했습니다. 15명 가량의 인원으로 주 6회거점에서 매일 10명 이상씩 매일 나올정도로 열심히 했었죠. 
저희 인원을 좋게 보시고 선택한 것에 대한 기대에 부응해드릴려고.  소통의 공간이 길쳇이 아닌 디코가 위주셔서 매일 디코에 들어가셔서 어울리실려는 분도 게셨고
저 또한 친해져볼려고 디코에 자주 갔으며, 안하는 타 게임 또한 같이 어울릴려고 노력했습니다. 저는 저 나름대로 잘 융화될려고 노력을 많이 했다고 생각드네요, 이런 상황을 떠나서 그때 계신분들이라면 어느정도는 알아주실꺼라 생각됩니다.

반면에 땅우님...은 누구랑 대화는 해보셨나요? 혹시 저희가 나가기 하루 전, 다른 부대장님께 열심히 상담하고 있었고 전부터 전달을 부탁드린 점이 있었는데 전달 또한 안되었고, 이런 상황속에 기존 길드원들 분과 타게임 하고 계셨었던걸로 확실하게 기억하는데..

그 후 저의 콜로 같이 오랜 대화를 나누게 되었지요....? 그 결론의 끝이 땅우님에게는 “NeeMa가 납득을 못 한다. 사과하고 납득하게 해라” 였나보네요.

1~2시간동안 말씀드렸는데 저도 참 대화가 안통한다~~ 싶었습니다. 결국 제자리는 "근데 왜 저 말을 하는게 잘못이냐 " 가 되어버렸으니.

제가 땅우님께 이게 왜 잘못됬는지 납득을? 이해를? 대화가 안되었던 상태로 Neema님과 대화를 권유해본 제 불찰이겠네요. 어떻게 해서든 잘 해결해줬으면 했습니다.

여기까지가 니먼때 합병 자체가 원할하지 않았던 점을 말씀드리고 싶었습니다.

지금 Forest 길드 입장 보단 그때 당시 제가 이끌었었고 그 개인의 입장에서 말씀드렸습니다.

입장 차는 반드시 존재합니다. 그 당시 저 개인적으로도 신뢰를 잃었기에 미리 나갔었고, 니먼때 분들 중에 좋은 분들도 많았기에 , 나오는걸 강요하지 않았습니다. 

또한 당시 니먼때 거점을 도맡아 해오셨던 분께도 혹시나 남은 인원이 있다면, 정말 열심히 하시는 분들이니까 잘 부탁드리겠다.  여기서 합병 건은 마루리 되었습니다.

3. 땅우님의 요약에 대한 반박
 
1. 제 사비 100만원으로 길드 이벤트 열었음 -> 네, 잘하셨어요. 잘 마무리 되셨나 모르겠네요.

2. NeeMa라는 현 포레스트 길드원이 "불합리한 이벤트다" 라고 길쳇에서 이야기 함 -> 네, 맞습니다. 좋은의도로 분위기 띄울려는 의도였지만

3. 사비로 하는 이벤트이니 이런말 또 나오면 이벤트 취소하겠다고 "공지에서"이야기를 함 -> 네, 100만원 사비 적은 돈도 아닌 것 또한 알고, 그럴 권리 또한 있겠죠.  .

4. 공지로 저격 당했다 생각하고 합병인원 데리고 다 나감 

-> 공지는 땅우님이 뭐가 중심인지 보여주는 계기였을뿐이죠... 제 개인적으로는 이벤트의 자부심에 찌들어 가장 중요한 걸 잊고 계신 것 같았는데... 어차피 지내다보면 알아서 나갔을 겁니다. 저는 저 이벤트 100만원 보다 거점의 재미와 그 과정에서 동료들과 성장하는 길드를 보는 게 더 좋습니다.  

 다 데리고 나갈 의도 없었습니다. 제가 뭐가 대단하다고 다른사람들의 유대를 방해합니까? 그쪽을 믿기가 그래서 거점 하시는분께 나가면서 부탁 꼭 드렷었고여, 이미 따로 놀던 상태라 다들 한명씩 적응 못하시고 나오신겁니다.

피해자인척 하지 마십쇼... 방치가 잘한건 아니지 않나요...? 개인적으로 대화라도 한 적 있으면 말씀해보세요... 자기 노력, 능력이 부족해서 못잡아 둔거고 저는 신뢰를 잃어서 나온거구여. 그걸 남탓을 돌리고 있는게 가장 못난겁니다.

여기까지가 이벤트 사건에 대해서 나간 이유가 되겠네요... 제 개인적으로 입장차이는 있을거고 땅우님이 생각하는거랑 제가 생각하는건 다르다는거겠죠 

당시 제 입장으로는 다른분들이 4주라는 시간을 허비시킨게 정말 죄송할 뿐이죠.. 제가 사람보는 눈이 없었네요... 길드 가입당시 비밀 엄수로 스펙 사진 다 받으시더만 또 열심히 까버리시는거보면....ㅋㅋㅋ 지금 다시생각해도 판단은 잘했다...라는 생각밖에 안드네요

다음편은 지금처럼 편하게 말 못하고 길드입장으로 쟁 관련 이후 부분에 대해  써보도록 할께요.

Lv2 For0re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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