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여러분 플로린 빈유틴입니다. (원래 거유틴의 소서키웠지만 지금은 금수랑키움)
이번 쟁에도 참여했고 악한과 웰빙 전쟁이 시작될당일에는 없었지만 그후로 어떤일이 있었는지는 알죠.
지금은 쟁도 경험삼아 해본거라 딱히 성먹은 길드! 이런거에 대한 욕구는 크지않아 성장과 놀면서 겜할려고
웰빙 탈퇴한 상태에서 쓰는 글입니다.
일단 이 글은 제 주관으로 작성된거고 사실만이 적혀있어요.
악한과 웰빙이 처음 전쟁이 시작된 계기가 악한의 한 길드원이 웰빙 길드원이 밀무역하는걸 털어버린게 계기입니다.
그걸 듣고 제 지인 두명이 달려가서 그사람을 역으로 털어버렸다고 하더군요. 그리고 쟁이 걸렸습니다.
근데 이점에 대해서 이상하게 악한측에선 웰빙이 먼저 시작한다거 이런 말도 들리던데 이건 이해가 안됐네요.
그 다음으로 역린이란 길드가 갑자기 저희에게 전쟁을 선포해왔는데 솔직히 이때까지 동맹인줄 몰랐어요.
뭐 그다음부턴 즐거운 필드쟁이 시작된거죠. 이때까지만 해도 서로에 대한 이랄까 웰빙이 악한에 대한 인식이
그렇게까지 나쁘진 않았습니다. 저희도 많이 죽기도 했고 악한도 많이 죽이기도했구요.
오해가 있을까봐 미리 사실을 말씀드리면 길드원 동접률에서 악한과 상당한 차이가 납니다.
전쟁난 당일 전 일이 있어 접을 못했는데 그당시 저희길드 접률은 20~30정도였고 악한은 그 1.5배~2배 가량났었죠.
그래도 킬뎃은 비슷비슷하게 흘러갔습니다. 그래서 저희도 인원수만 확보되면 이번쟁 할만하겟네~ 였구요.
하지만 문제는 이 다음에 터졌죠. 금수랑 업데이트날 저희 길원 분들도 금수랑 키워보자며 너도 나도 만들었는데
전 그때 처음봣네요 고대인의 석실 점거, 제단임프존 매복, 붉은 오크밭 순찰
퀘스트때문에 저렙들이 필수로 들려야 되는곳입니다. 이곳에서 대기하면서 웰빙마크단 금수랑을 모조리 학살하더군요.
거기다 그날따라 웰빙의 주력군이 접속을 대다수 안한상태여서 그대로 썰리기만 했죠. 그때 하루만에 데스가 400회
가까이 추가 됐을겁니다. 죄다 저렙학살로 인한거죠. 그후로 웰빙길드 안에서 악한에 대한 악감정이 엄청나게 늘엇죠
악한쪽에선 이걸 두고 부캐는 웰빙길드 아니냐? 전쟁이 그딴게 어딧어 < 실제로 월쳇에 나온 내용입니다.
몇몇분은 수긍했지만 나머지 분들은 열받은 분도 많고 아예 길탈하신분도 좀 있었던걸로 아네요
그리고 그 이후 악한이 취한행동은 무장연합과 VINUS 길드를 끌여 들여 저희에게 다시 쟁을 선포했습니다.
저흰 졸지에 4길드를 상대로 전쟁하는 꼴이 됐죠. 짐작가시나요? 어떤채널 어떤 사냥터를 가도 부캐든 본캐든 제대로된
파밍이 안됩니다. 이제 2일이나 지속되니 악감정이 쌓일수 밖에 없죠.
솔직히 막피도 밀무역 잡든 쟁걸어서 부캐를 잡는것도 컨텐츠의 일환이라 여기고 너무 심하지만 않으면 그냥 즐기다가
넘어 가는 편입니다. 실제로 적길드든 막피든 전 아는 사람이면 그런 입장 신경안쓰고 같이 즐겁게 놀기도해요.
악한이 만약 동맹 안끌여 들이고 자기들 길드만으로 쟁을 걸어서 싸웠으면 저희도 그렇게까지 악감정은 안쌓였을거라
생각하네요.
그리고 마지막 게시글 삭제와 언플에 대한 이야기 인데 지례짐작으로 추측하는 분들이 있어서 직접 팩트를 알려드려요
처음 시작 게시글은 삭제됐고 누가쓴진 모르겠지만 그 댓글을 단 악한 길드원은 인신공격도 서슴치않고 일베충이라고
매도 했었는데 이건 증거 스샷이 있기에 사실입니다. 그전까지 웰빙이란 이름으로 게시글 올린적도 없고 월쳇으로
떠든적도 없어요. 그리고 쟁 종료후 사람들이 4길드에 걸려있는 전쟁때문에 길탈을 하자 웰빙길마님도 자존심 굽히고
그래도 길원들을 위해 쟁철회를 하자 란 여론이 나왔고 컨택을 취했는데 그 조건중 하나가 악한에 대한 게시글 삭제였습
니다. 그 외 다른 조건은 못들었고 전 게시글 삭제와 함께 길탈을 했구요. 현재는 어떤상태인지 모르겠습니다.
다만 악한분들이 올린 글을 보는데 사냥터 통제 루머다 뭐다 하는데 웰빙에 있던 입장에선 동맹 3길드 끌여들여서
웰빙의 씨를 말려놓고 마을 밖에 제대로 돌아다니지도 못하게 했는데 그런소릴 하는건 설득력이 없다고 느껴지네요.
그동안 파밍도 사냥도 아무것도 못한 사람들이 저런글 보면 그냥 분통은 터지는데 반박하기는 뭐하니 속앓이 할거
같은데 ......네 사실 제 얘기입니다. 좀 열받았어요 뭐 사냥이 안되요 어딜가든 꼭 있습니다.
아 그리고 오늘 공성전은 확실히 악한이 확실히 실력과 힘으로 찍어누른거 맞아요.
웰빙과 악한은 47 vs 88로 싸웠습니다.
접률이 오늘따라 별로더라구요. 뭐 숫자 적어서 너무 빨리 끝나서 아쉽긴 했는데 그래도 쟁 자체는 즐거웠고
기회되면 또 해보고 싶긴하네요. 그렇다고 동인원이면 아마 해볼만했겠지만 지휘소 위치상 저희가 불리했을거란건
변합없네요. 이점에 대해선 이견없습니다.
이래도 안믿을 분은 안믿겠지만 대부분 사실입니다.
이걸로 게시판에 시끄러운 웰빙과 악한에 대한 궁금증이 조금 풀리셨으면 좋겠네요.
다음주 점령전이 조금 기대되네요. 웰빙은 아마 1주일간은 재기불능
일텐데 악한에 대항하는 길드가 나오길 기대합니다. 개인적인 의견으론 길드 3개정도는 합쳐져야 악한을 이길거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