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럭스 차차차 테무진 서약
성주길드만 친다는 전제 하에 그림은 나쁘지 않은데 저희의 적대관계나 성향을 고려했을 때의 저 그림은
되게 의문점이 많다고 생각합니다.
저 역시 어제 접속하자마자 필드에서 저를 공격하시는 분이 있기에 클럭스 차차차 테무진 분인줄 알았는데
뜬금포로 서약분이더라구요.
차서홍 연합을 견제한다는 명분이면 저기에 클럭스를 빼고 홍단이 들어갔어야 했는데
의아하게 뒤늦게 클럭스에 다시 쟁을 선포했죠.
이 문제는 솔직히 말씀드릴게요. 저희 내부문제라 말을 할까 말까 고민을 되게 많이 했었는데
명목상의 쟁이라고 오해를 살 바엔 말하는게 낫다고 생각합니다.
클럭스와의 쟁을 다시 하냐 안 하냐의 의견대립이 있었습니다.
일단 단기간 휴전하고 연합을 견제하자와 클럭스와의 쟁을 철회하는 것은 옳지 않다.
의견은 쟁을 하는걸로 기울어서 쟁을 하고 있습니다.
어제 새벽에 하이델에서의 전투는 액션이 아니에요. 여러분들.
제 의견은 연합을 견제하자는 쪽이었습니다.
클럭스와의 오랜 전투를 하다가 서약분들을 보니 매우 신선하더라구용
서로에 대한 정보가 없으니 쫄깃하다는! 클럭스 차차차 테무진 분들은 많이 싸워봐서
아이디보면 싸울 각이 나오는데 여긴 정보가 없으니 완전히 신세계!
어제 몇번 못 싸워봤지만 상당히 재밌었습니다 ㅎ 그래서 전 견제쪽으로 가자고 의견! 참 단순하죠 ㅋㅋㅋㅋㅋ
홍단분들도 많이 보이시던데 지나칠 때마다 쟁자리 4개가 아쉽다는..
이거 패치해야된다고 생각합니다. 자리 8개정도로!
게시판 분위기가 너무 어둡네요 ㅎ
사일런스는 클럭스와 쟁은 명목상 쟁이 아니라는건 인지해주시길 바라용.
저번 글에도 제 사견을 넣었지만 공성을 시작한 이후로 기로에 부딪히는게 많아요.
지역선정, 인원 등 지금 저희 나름대로의 고충을 많이 겪고 있답니다.
출사표를 던진 이상 성과를 얻으려고 더 노력해야겠죠.
솔직히 서버 재밌게 돌아가고 있지 않나요? 흐흐
제가 바라던 클럭스 vs 차차차 대결구도로 갔고 다른 대형길드들간의 눈치싸움 들어갔는데 ㅎ
그리고 인벤에서 저희길드의 과대평가가 좀 보이던데, 저흰 중소형길드라 돌아가는 판국에 영향이 없어요.
마지막으로 다소 딱딱한 분위기를 좀 누그러뜨립시다 껄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