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랑도적단에서 사냥하는 유저가 2명있었습니다..저랑 그 자이언트 당사자죠...
자이언트가 스틸해서 제가 일쳇으로 말도 안하고 죽었어요..그 당시 전 말해봤자 무시하고 지 할거 하겠다고
생각했거든요..
그후 비숍부길마랑 대화가 이어가고.. 솔직히 막피한거 사과했고요.. 비숍쪽도 알고했든 모르고 했든.. 스틸한거
사과하고 서로가 받아들이고 ...마지막으로 즐겜 득템하세요 하고 끝냈습니다...
그러면 끝 아닌가요? 대체 뭘 더해야 하나요?
근데 그 후에 마녀몰이 사냥이 시작된거죠... 부길마가 전달을 안했는지... 길원들 모르고 있고요...
부길마가 잠수중이라..다음날에 알아보고 연락준다는게... 다음날 귓말 보내보니..
비숍관리자 왈... 그거 끝난거 아니였나요? 1인쟁 한다고 하지 않았어요? 인벤에 글올리던지 맘대로 하세요
이럽니다..
요약내용이 저거에요.. 저내용이 틀리거나 당당하다면 정정글이라도 올리던가요..
저급하게 비난댓글만 달지 마시고요..
저의 게시글에 댓글 많더군요.. 댓글 정말 원하지 않았는데요..
절 비호하는 사람의 댓글도 있겠지만 대부분이 비숍길원이겠죠...
댓글 달지 말아주세요 했는데...댓글다는거 좋습니다...근데 티나게 댓글은 왜 다는지...
일반 유저들이 페이지도 넘어간 저의 글을 찾아서 일부러 댓글달까요?
게임에 접속해서 월드쳇으로 제글 읽어주세요 하고 부탁한 시간때도 아닌데요... 한참 지난후..(10시간 이상)
인벤 여러분...전 절대 편들어달라 이런거 하지 않습니다...
솔직히 읽어주시는 것만으로도 저에게 좋다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
비숍길드와 저의 트러블입니다.. 비숍길드 아닌척 댓글 달지 말고
비숍길원으로 인정하고 댓글 달던지 하세요.. 지저분하고 저급해 보여요.- 저만 그럴까요-
다시한번 말하지만.... 저는
많은 유저가 알고 있는것이면 충분하다고 생각함..그 것이 길드 입장에서도 가장 큰 타격이라고 보고요.
저 절대 편들어 달라는거 아니고 안합니다..
다른 길드에서 도움주겠다는 귓말도 많이 왔지만 감사하게만 받아들이고 다 거절했어요.
오히려 많은 유저들께서 읽고 이런일이 있었다는것을 알고 있다는 것이 최고의 역활이라고 생각합니다.
댓글보면 비숍길원이 쓴건지 아닌지 구별도 어느정도 되고요..
댓글을 제3자가 다혈질로 욕하면서 성심성의것 쓰겠습니까
많은 유저들이 있고.. 사람들마다 생각이 다 틀리니... 도움달라 이런 마인드 자체는 처음부터 없었습니다.
제가 왜 이러는지 의도.. 아실만한 유저도 많을 거에요..ㅋㅋ (이건 진심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