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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벤쇼540에 산기념_검은사막 문학_워린왕자

neokorean
댓글: 9 개
조회: 536
2015-03-22 13:22:27
"저... 나한테 목걸이를 하나만 그려줘."
"뭐라고?"
"목걸이를 하나만 그려줘."
나는 벼락이라도 맞은 것처럼 벌떡 일어났다. 나는 눈을 비비고 주위를 둘러보았다. 그랬더니 검과 방패를 든 아이가 나를 진지하게 바라보고
있었다. 나는 말문을 열고 그에게 물었다.
"그런데 넌 여기서 대체 뭘 하고 있니?"
그러자 그는 아주 중요한 일인것 처럼 같은 말을 되풀이 했다.
"미안하지만 나에게 목걸이를 하나만 그려줘..."
나는 선행의 목걸이를 그렸다. 그는 그림을 자세히 들여다보더니 말했다.
"아니야! 이 목걸이는 이미 고인이야. 다른 목걸이로 그려줘."
나는 다시 그렸다.
내 친구는 너그러운 태도로 부드럽게 웃었다.
"봐, 이것은 목걸이가 아니라 반지야. 오우거는 이걸 반지로 사용하고 있는걸."
나는 다시 그림을 그렸다. 그러나 이번에도 역시 그 아이는 마음에 들어하지 않았다.
"이 목걸이는 너무 타락했는걸. 나는 타락하지 않은목걸이를 갖고싶어."
조급해진 나는 단숨에 그려서 그 아이에게 던져주며 말했다.
"이것은 의문의 목걸이야. 네가 원하는 목걸이는 이 안에 들어있어."
그런데 놀랍게도 이 워린 왕자의 얼굴이 환하게 밝아졌다.
"바로 이게 내가 원하던거야! 18 : 1 !!"
이렇게 해서 나는 어린 워린왕자를 알게 되었다.


Lv88 neo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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