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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전 테무진 멤버로~

밥그릇
댓글: 6 개
조회: 719
2015-04-19 02:37:28

 

  제목만 보고 뭔가 정보나 이득을 취할꺼 들어 왔다면  뒤로 가기 하세요

   저는 회사 관련으로 거의 못 들어 오다가 최근에 짤렵습니다.

 아니. 고마웠습니다.  미안했기에요.,

 접속해서 마지막 인사를 제 개인적인 사회 생활을 구구절절 말하지 않아도 된다고

생각 했기에요.

 

 네 저는 클럭스 뒷치기  성 공략도 함께 했던 사람중에 한명입니다.

 흔히들 그 당시 정예라고 하지요,

 

 자 이정도 개인정보는 줄이며 ( 기존 저와 함께 함께 멤버분들은 아실꺼예요 누군지)

뭐 큰 입지는 아니였지만요 ^^

 

 발렌시아 서버... 즉 검은사막은 죽어가고 있습니다.

 쟁이 많아야 산다고 늘 얘기하죠? 하지만 그 끝은 어디일까요?

 

 네.. 어느 길드는 파산과 마을안 개구리가 되며 활동 범위가 줄어 듭니다.

 그러다 내부 충돌로 파산을 맞는 경우가 상당히 많아요

 

 뭔 얘기를 하고 싶냐 ..?  

 그러시겠죠?

 

 제 생각에는 검은사막 좌멸했습니다.

 게임이 싫어 유저가 떠나는게 아닌 시스템상으로 질러 버린  검은사막의 측의 문제입니다.

  네 게임은 훌륭했으며 강화 시스템도 만족했습니다. (15강전)

 하지만 15강이 넘으면서 빈부격차는 늘어가며 1달을 노가다 하며 벌인 머니 ???

 그거 한순간에 좌절로 돌아오며 이미 질러 버린 사람도 나왔죠

 어떻게 보면 승부욕이겠죠?

 

 이젠 길드간 클럭스나 테무진 1위 쟁탈전을 바라며 싸움을 원하죠?

 발렌시아 서버가 원할하며 항상 시끄러운 서버가 되길 바라며요

 

 하지만 앞으로 사막 맵이 구현되지 않는 한 그런일은 없습니다.

  이걸 보고 거대 세력 2군대 주구장창이라고 말할수도 있겠지요.

 (하지만 연합의 거대 세력도 항상 생각해 봅니다.

하지만 실상 그게 힘든거 누군들 다 알지요)

 

 허나 이젠 발렌시아 서버 자체의 문제가 아닙니다.

 검은사막 크게 보는 문제입니다.

 

 검은 사막은 더 이상 변화는 없으며 점점 도태해 갑니다.

 그걸을 인지해 가며 게임하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게임이 지겨워지고 삭상해질때 새로운 케릭터가 나옵니다. 

 이건뭐 op급이죠. 그걸로 해결이 되지 않을때 지형이( 앞 사막) 나오죠

 이건 반복의 순리. end

 

  서버내 싸움은 이젠 무의미 하다고 봐야 할 지경입니다

 누군가 서버게에 이런글을 남겼어요~

 

 " 통합을 기다린다" 어쩌면 그게 맞을지도 모르겠네요.

  

 하고자 하는 말은 하나입니다.

  " 쟁은 쟁입니다. 감정 없이(뭐 있기도 합니다 ) 소모전이죠 ?"

 이걸로 우리 길드가 약하네 망했네 쇠퇘하지 마시고

즐기세요 .. "

 

  게임은 게임~ 서버가 뭉쳐서 발렌시아가 하이델 케플란 서버 잡아먹는

 그런 상상을 꿈굽니다.  물론 힘겹겠지만요 지금으로 봐선요

 

 쟁은 쟁이지 그걸 지고 화가나고 꼭 성을 못먹어서 열 받을지언정.

 한순간 발렌시아 서버는 작은 싸움입니다. 힘내세요.~~!!

 

 글보면  클럭스 테무진의 성은 절대 불가결 느낌 받았나요 ???

 아닙니다.   그런 생각을 했다면 이미 당신은 정신 상태서 패한겁니다.

  똑같은 사람이 하는 게임  승부의 수는 많습니다.

   

  발렌시아 축 서버가 되길 바라며.!!

 

  영영 ~ 검은 사막을 떠납니다. 게임은 게임 즐기세요

Lv18 밥그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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