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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거점전...후 느낌..

아이콘 흠냐흐냐
댓글: 12 개
조회: 465
2015-04-20 13:09:23
소형 식구들먹여살리는 허접한 길마라..거점전 참여했는데..
거점완성된시간 8시 10분..참여를못했다....
행여나 12시가되면 우리께되는줄알았는데...
기다려보니 그거도아니였다...지옥같다
길드퀘로 식구들 월급주는데
채집으로 길드퀘를하니 ..일급은 겨우챙겨줄수있어 마음은편하다...
길드퀘편하게하고자...기운작업하려고 섬에갔다..
해적새끼들 나오는데 총쏘는 드워프새끼 겁나쌔더라..
열심히도망다니다가 끼였다..
탈출 누르니깐 올비아로 오더라...헤엄처서 배찾으러가는데...밤되니깐 어디가어딘지 구분도 안되는데
태풍까지만났다... 태풍옆에는 확실히 헤엄속도가 느린걸 느낄수 있었다. 옆에 어떤분어선이 지나가길래 무임승차좀시도할려했는데 텀벙텀벙이아니라...못따라갔다...헤엄쳐서 해적섬까지가는데 지옥이였다.
대해 지식을다얻으니 기운이 많이차더라...
칭호도받아봤다..중급모험가...
나도 오픈부터 열심히해서 많이안다고 생각했는데...
난 중급모험가였다...

거점전을하겠다고 공지를했지만....아무도대답이없다...
쓸쓸하다..
다같이 파밍이라도 합시다..

Lv52 흠냐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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