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레노스 :
연합이외의 길드들의 전쟁터
논외
세렌디아 : 프리메이슨v
이미 클럭스(이하 기욱), 18대1(이하 대일), 조커페이스(이하 조페), 프리메이슨v(이하 프메) 연합 (이하 클십조프)
연합구도가 확실시 된 입장에서 저번 공성때 연합의 세렌디아와 메디아 입성은 위 연합의 큰 의미를 준다.
돌려먹을수 있는 영지및 성이 있기때문에
조페가 프메에게 양도.
메디아 : 조커페이스
메디아 또한 세렌디아와 같은 상황. 대일이가 조페에게 양도
칼페온 : 알수 없음
일단 유리하게 시작하는건 클십조프 연합이다. 지난 공성에서 두개 지역을 차지 하면서 안전한 보험을 두었고
테무진 차차차 연합 (이하 테차) 의 매서운 공격을 좀비부활로 미친듯한 수성능력으로 막은 클럭스에 이어
이번엔 시작부터 대일이가 있다. 테차 연합의 입장에서 저번 공성때 보험을 두지 않고 칼페온에 올인하여
클십조프 연합의 십조프가 도착하기전에 기욱이를 제거하려는 공격올인 작전이 결과적으로 좋은 결과를 얻진 못했다.
지휘소의 피통증가(때려보진 않아서 모르지만 제보, 그리고 5분컷이 없어진 공성시간)로 인해 차차차의 공격 합류가 늦어지고
(마찬가지로 십조프의 합류도 늦어졌지만) 십조프의 합류로 인해 칼페온 마저 클십조프에게 넘어갈 뻔한 상황을 생각하면
지금상황이 매우 불리하다.
저번공성때 방패 뿐이였던 기욱이가 이번엔 대일이라는 창을 시작부터 손에 쥐고 시작한다는점
쌍칼로 기욱이의 방패에 공격을 퍼부었던 테차연합이 이제는 칼한자루를 방패로 바꿔야 한다는점
거기에 세렌디아 메디아가 끝나는 시점에서 날라오는 조페와 프메라는 화살까지.
해결책 제시가 쉽지 않은상황이다.
현 상황만 놓고 보자면 칼페온은 클십조프 연합의 손에 넘어갈 확률이 커보인다.
해결방안이 생각나면 글을 써보려 했지만
추상적인 상황만이 떠올라 어쩔수없이 실현가능성이 적은 내용을 한번
지껄여 보겠다. (적절한 대립구도의 서버가 축섭이라고들 하니 지껄임의 주어는 테차연합이다)
1 . 시간은 테차연합의 적이다.
시간이 흐를수록 테차연합이 매우 불리하다. 바로 세렌디아, 메디아 에서부터 날라오는 조페와 프메란 화살이
당도하기전에 어떻게든 마무리 해야한다. 시간 끌기용 성채및 지휘소 설치만이 그나마 약간의 시간을 뻐길수 있다.
재료가 두배이상 증가한 패치로 인해 상당한 부담이 되지만 그만큼 시간을 끌수 있는 체력을 가지고 있다.
2. 테차연합의 몸짓 불리기.
이번 점령전 종류후 월드채팅에 칼페온 해방을 축하하는 글들이 잠시동안 도배되었다. (솔직히 해방이 되던말든
아무런 이득도 손실도 없지만 분위기에 다들 휩쓸린듯하다.) 그중 길드에 소속된 인원들이 꽤 많이 존재했다.
이들을 연합으로 끌어드려 몸짓을 불려야한다. 몇일전 글에 두 연합간의 총인원의 차이는 그리 크지 않다고 적었다.
이미 100명을 채운 대형길드가 없는 상황에서 한 두 길드 정도의 연합 합류는 매우 큰힘이 된다.
확실한 연합노선을 맺지 않아도 칼페온에 1차 2차때의 어부지리 더레드의 영광을 이어 받아 보려는 길드들의 합류를
막지마라. 이미 클십조프가 유리한 상황에서 이러한 어부지리 길드들 또한 도움이 될수있다.
나도 못먹지만 너도 못먹어 의 마인드도 때론 필요하다. 어부지리 길드가 탄생하더라도 이들은 수성을 위해서
연합이 필요하게된다는 점을 잊지마라.
3. 클십조프 연합 흔들기
클십조프연합은 이익을 위해 뭉쳤고 공공의 적을위해 뭉쳤으나 관계를 따져 보자면
그들간의 쟁도 진행중이였던 상황이다. 종전이 아닌 휴전인 상황. 이점을 파고 들어 그들의 연결고리를
끊는다면 연합의 한팔을 잘라내는 효과. 또한 클십조프 vs 테차의 상황이지만 각길드들은 또 개인적인 쟁이 있는
길드가 있다. 이러한 길드들의 연합합류를 유도하여 확실한 대항 세력을 만들어야 한다.
4. 빈집털이
테차연합의 화력과 클십조프연합의 화력엔 약간의 차이가 있다.
둘다 매우 강력한 화력이지만 클십조프 연합의 화력은 대규모 점령전시 한길드에 약간 치우쳐 있다.
예상으로 칼페온에 기욱이와 대일이가 대기중일것이다.
세렌디아와 메디아는 양도과정중에 있을것이고. 바로 이 상황에 테차연합은 어느 한길드라도 화력으로 제압할수 있다.
왕관 양도중 왕관 가로채기. 시작전 클십조프의 움직임을 잘파악하고 양도과정에 덮친다.
칼페온에서 합류하러 가는 인원들을 중간에서 잘라내어 시간을 번다.
글이 굉장히 길어졌는데..
사실상 실현가능성도 없는 내용이고 상당한 운도 필요한 내용이지만
저번 공성과 같은 재미있는 공성이 또 나오길 기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