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가장 핫한 지역은 메디아, 발레노스 였는데여..
메디아는 못하도 발레노스만 봤어요
시작 하겠습니다!
초반에는 크리티칼 성채에서 시작했습니다
초반에
크리티칼vs마플 버서크
이상황에서는 크리티칼이 마플 버서크 에게 완전히 압도적으로 밀리고 있었습니다.
크리티칼이 단일로 마플 버서크를 막기에는 역부족이었던거죠..
하지만 어찌된 이유인지 버서크는 크리타칼의 성채를 빠르게 철거하지못하여(아마도 이부분은 버서크쪽의 경험 부복으로 판단됩니다.. 대포부대의 운용이 미숙해서 한번에 폭딜을 넣지 못하고 자꾸자꾸 빗나가기도 하며 부서지기를 반복 함) 1시간 정도의 시간을 벌게되고 (당시 크리티칼 성채피는 약 14~20% 정도 남음)
당시 크리티칼+스킵이였지만 윗글에서는 깜박하고 생략했습니다 크리티칼과 스킵이 힘을 합쳐 1시간정도를 벌었습니다.
첫번째로 차차차 도착했습니다
크리티칼 성채앞에서 엎치락 뒷치락 하는사이 (약15분)
정도를 잡아 먹게되었고 결과적으로 테무진이 도착하여 한층 더 난전이 되었습니다.(15분)
이때당시 모든 길드가 모임
테무진 ,차차차,크리티칼,스킵,마이브로,꿈탁?vs대일,마플,조페,버서크,Mc,Flight
하지만 난전도 잠시 크리티칼 성채가 부셔져 버서크는 환희의 함성을 질렀습니다.
하지만 그들은 예상치 못한 난관에 맞닥드리게 됩니다.
바로 발렌시아 No.1길드 꾸움탁의 성채를 만나게 된것이죠.
꿈탁의 크고 우람한 성채앞에 테차스크는 꿈탁성채앞에 진을 쳤습니다.
크리티칼 성채가 부셔진 직후 크리티칼은 버서크 성채로 돌진 하여 딜을 넣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마플과 조페의 길목차단으로 실패로 돌아갔습니다.
당시에 저는 말타고 씡나게 노느라 테무진분들과 스킵분들밖에 확인하지 못하였습니다만 크리티칼이 버서크 성채로 돌격한다는것과 언덕에서 차단에 성공했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이로서 엎치락 뒷치락30분이 흐르고
발레노스 영지는 해방 상태로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버서크의 패배요인:초반에 주어진 시간을 제대로 활용하지 못하고. 대포부대의 미숙함, 예상치 못한 꿈탁의 성채
크리티칼 패배요인:
성주 길드들이라 다들 자기 성을 지키느라 초반에는 상대적으로 인원수가 모자람.
예상치 못한 길드들의 반격 Mc,Flight
하지만 버서크 길드의 어리숙함과 동맹인 스킵과의 고군분투로 아주 잘버팀.
이로서 6/13 공성전-벨리아 편을 마무리 하겠습니다.
틀린점은 쪽지나 덧글로 지적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