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겉으로 표현되는 매너쟁?

내생각임

 

내댓글이 못마땅한지 모르겟지만 일챗으로 자기 감정 표현 안한다고 매너쟁은 아니다

사람은 일챗 (언어) 행위로 자기 감정과 책임질 행동으로 표현한다

 

여기서 일챗은 겉으로 표현되는 행위이며 또한 쟁상대한테 겜상 하는 모든 행동또한 표현인거다.

동급한 표현이라고 본다.

 

자여기서 말하는 엘리시온 일챗안하니 매너쟁이라고한다,

내가 전제로 한 두가지 표현 일챗과 겜상 행동은 동일한 책임감 과 표현을 갖는다고 생각한다.

 

하나의 예를 들어보자 이건 사실에대한 예다.

 

막상 쟁이 걸리면 상대방에 약한 상대도 있고 쟁이 싫치만 유대감때문에 길드에 남아있는 사람도 있다

 

특히 엘리시온은 나르샤 있을때부텨 격어봣지만 상기 인원들을 향해서 정말 강간적인 행위를 한다

3~4명 2명 5명이 끝까지 추적해서 마을에서 나오지도 못하게한다.

 

일반적인 판단 기준으로 자기보다 약하면 사람은 대부분 배려하는 생각을 갖게 마련이다,

 

하지만 엘리시온은 마치 하이에나 처람 약한사람들을 물고 늘어져서 그사람을 접게만든다.

 

자여기까지 내가 판단한 기준이다 틀릴수도 있고 다를수도 잇다

 

하지만 내판단 기준으로는 일챗을 하는것과 행위로 표현하는 엘리시온이나 거기서 거기이며

오히려 더 악한 표현이 아닌가 싶다,

 

엘리시온 소수인원 (파티단위로 같은겜방이라고들엇다) 으로 즐기면서 게임 하는거 알지만

온라인을 넘어서 감정갖도록 하는 행위는 지나치다 라고 본다.

 

이상 3개월여간 엘리시온과 쟁을 하면서 느낀점이며 일챗안한다는 이유로 매너쟁을 한다며 주장하는

엘리시온에대한 느끈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