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적길드 탈한사람을 계속 적이라 간주하시는분이 많은데

제가 지금까지 적길드원이 길탈해도 파밍을 방해했던적은 결코 없었고 구하고싶은 템이 있다면 가서 팔아줬습니다. 최소한 쟁이 끝나면 쟁에대한 악감정은 치우고 더 쎄져서 쟁에 복구하려는 목적이라도 도움을 줄 수 있다면 줘왔습니다. 쟁이 pvp를 즐기는용도로 끝나야지 딱히 상대방한테 악감정 가질 이유는 없다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근데 탈한사람이 쎄지는 꼴까지 보기 싫다는건 좀 이해가 안갑니다. 단순히 피빕즐기려고 하는 쟁을 가지고 길드를 탈해도 방해하는건 아예 그 사람을 싫어하는 지경까지 간 걸로 보입니다. 그냥 단순히 악감정없이 파밍방해목적이라고 말하실 수도 있겠지만 길탈한 사람들도 희생명가 파밍 방해하고 서로 불이익 보는일까지 가도 악감정이 안남아있다고 말하게 될진 모르겠네요.

요약 : 하스라 사냥좀 하고싶슴다

       장 극 바레스부적 팔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