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은 절대 안써야겠다고 생각했는데 저희때문에 말씀들이 많은거 같아서 글하나 남길게요.
이글에 관련없는 제3자분들은 왈가왈부하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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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명예에서는 멘무룩에 스파이 짓을 한적이 없구요
성채 위치를 알게 된 이유는 저희 성채 바로 옆에 보내진 일꾼을 검색해서 저희 성채근처에멘무룩과 FBI 성채가
바로 붙어있다는걸 대충 예측할수 있었습니다.
스파이를 보낼만큼 명예는 인원이 많지않습니다.
(그리고 하나 궁금한점이 있는데 가문명:북파공작원 닉네임:고귀한수랑 < 이분은 명예에 계시던분인데
FBI에 실제친구가있는 스파이라고 들어서 짤랐는데 팩트인가요? FBI에 가입한적이 있는사람이라고는
알고있습니다. 의심이 가는 인물이라 짜른거였지 확실하게 스파이라고 단정짓지는 않았습니다.
팩트에 대해서만 말씀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리고 흑룡마수님이 말씀하신 FBI내부에서 스파이로 정보얻는다는부분은 저도 따로 들은적이 없어서 잘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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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안궁수가 쓴
<연합이요?
이번 점령전, 저희는 지원을 받았으면 받았지, 연합으로 진행하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FBI에서 연합을 먼저 구성하였죠.>
이 부분에 대해 말씀드릴게요
명예는 절대강자와 연합이 맞습니다 그건 사실이 맞구요 연합으로 진행하지 못했을뿐입니다.
그리고 커여워랑은 연합이 아닙니다. 명예에 광주가 있었고 예전에 언플을 그렇게 했으니까
길원들이 일베는 아니여도 일베에게 호의적인 마음이 있으니 일베길드다 라고 말씀하시는거같은데
저희가 넘어오기 전까지는 그랬겠지만 이제는 절대 커여워와의 접촉은 없는 걸로 하기로 했으니
일베라고 단정하지 말아주셧으면 합니다.
(저희가 넘어올떄 일베는 내보내는걸로 하는것이 조건이였고, 저번에 뚱뚱한메기맨과 파티해서
쟁을 한 것은 정신이 너무 없어서 그랬습니다. 다시는 그런일 없도록 하기로 했습니다)
/이날에 대해서는 안궁수도 그렇고 수도없이 이야기했습니다
또 일베길드로 몰아가기위해 트집을 잡으시는군요
저희가 오긴전의 명예가 일베들과 어떤친분이 있었고 하는
건 저도 잘모릅니다 하지만 심심대장이나 그외 길드원들은
일베에 대해 무지하거나 잘 모르고있었습니다
그래서 저랑 안궁수는 계속해서 쓰레기집단이라고 말해주고
있구요 노력은 하고 있지만 저희가 온지 얼마나됬다고 결과
를 찾으시는지 모르겠네요 이미 오면서부터 일베탈퇴를 걸
고온거 자체가 그런 이미지와 더불어 명예분들께도 안좋다
는 마인드도 심어주려는 노력으로 보여지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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쟁이 좋아서 명예로 갔는데 왜 칼페온을 안오구 메디아를 갔냐고 말씀하시는거 같은데
저희가 FBI에 있어서알고있듯이명예는 지금 전력으로는FBI한테처참하게 발리기때문에
차라리 메디아를 가서 인원보충을 하고 나중에 싸우는게 맞다고 생각해서 메디아로 가게된것입니다.
그리고
으히히하 (2015-03-15 10:53:39)
0 0
그리고어제까지같이즐기던사람들참여안한다고
통수치고적길드가서칼질해대는게...
참떳떳도하십니다...에휴...
뭐떠날수도있어요...그런데그게있던길드욕하면서칼질해댈이유까진되보이진않는데...참자기잘못은아무것도없다는투는정말...ㅋㅋ
이렇게 생각하시는 분들이 좀 계시는거 같은데
같이 즐기던 사람들<이 아닙니다FBI의 사람들 전부가 같이 즐겼다는 생각은 하지말아주세요.
같은 길드에 있었다는 이유만으로 같이 즐겼다고 생각하시는건 혼자만의 착각같네요.
그리고 통수친 부분은 없습니다. 저희가 FBI의 정보를 어디에 흘린것도 아니구요. 깊숙하게 아는 정보 또한 없었구요.
오히려 저는 나올때 심심대장한테 붉은기사단과 연합이냐고 물어보고 아니라길래 FBI쪽에 말씀드리고 나왔구요.
그리고 탈퇴하기 몇시간전에 FBI길마 아이스타님께서 우리길드 안에 일베가 있는거 같다고 따로 귓말해주셔서
2시간넘게 일베페이지 들어가서 누가 일벤지 찾아보기도했고 누군지 알아내서 말씀드리기도 했습니다.
(일베 알아낸 이유도 일베충이여서 알아냈다고 생각하시면 마음대로 생각하셔도되요
그런 사람들과는 대화하고 싶지도 않습니다)
전 남아 있는 끝까지 FBI를 위해 노력했다고 생각합니다.
FBI에서 나오기 전까지 많은 고민을 했지만 그당시 분위기로만 봐도 저희가 나갈 이유는 충분했다고 봅니다.
다들 쟁 지원와달라고 부탁하면 잠수타는척이나 하고 온다고하고 하루죙일 기다려야 한두분씩 왓었구요
30분뒤에모이면 명예는 다 해산해있고 .
설날전날 오죽하면 금수랑 4명과 전 다시키우던 렙 52레인져로와서 명예한테 영혼까지 털리고 그날 이후로
접게된 히아킨토스님.<그날 인원좀 있었는데 모인건 5명이였습니다.
그떄부터 솔직히 FBI길드원분들에게 짜증이 많이나서 명예로가서 다죽일까생각도 했었구요.
그냥 이런저런 생각들과 함께 동시에 심심대장과 친해지게 되어서 오게된거같습니다.
그런이유 입니다 어제까지 같이 즐기던 사람들이라는 말은 하지말아주세요.
같이 즐기던 사람들은 몇몇뿐입니다. 그런분들에게는몇몇분께는 인사드렸고 오히려 그분들은 섭섭하다고만 하시지
배신자니 뭐니 그런말씀은 안하십니다.
(아이스타님께 탈퇴전에 명예로 간다고 말씀드리지않은건 죄송합니다. 그날게임 접송종료하셧길래
탈퇴전 안궁수가 레콜로 초대해서다 말씀드린 줄 알았습니다. 그래서 다음날 접속하자마자 귓드렸는데
그때 아시게된 줄 몰랐습니다.)
제가 아직까지 죄송하게 생각하는 분들은 길마님을 포함한 몇몇분 밖에 없습니다.
그분들이 욕하는건 상관없습니다. 먹을 각오하고 나온 거기도 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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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실말씀 있으시면 하셔도 됩니다. 대신 게임아이디정도는 말씀해주셧으면 좋겠습니다.
후루웋너님 말씀대로 대화가 하고 싶어서 쓴글입니다.
신상을 까라는게 아니라 그냥 FBI의 어떤분인지 알고 대화 하고 싶어서 아이디를 밝히라고 말씀드리는겁니다.
아이디 밝히지 않고 쉐도우복싱하시는분은 그냥 신경끄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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