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홍명수입니다 사건의 전말

일단 어제 매우 흥분하여 글을작성하고 월챗한거에대해서 죄송하게생각합니다

새벽에 시끄러우셨을겁니다 글을 읽어보시고 조금은 이해해주십사합니다.

뫼와구름 / 미츠케타(멘마다요) 이 두 인원에대해서 왜 화가났는지 

무슨일이있었는지 적어드리겠습니다

점령전이 끝나고 20강 도전을하기위해서

월챗을했고 스택을 20을 쌓고 하겠다고 했습니다

실버가모잘라서 오우거반지도 급처하고 레플라스강화작을했습니다

그런데 자꾸 20스택이되기전에 레플라스가 15강이떠서

부캐릭으로 카오작업을해서 강화를 떨어트리고있었습니다

제 부캐릭 머리위엔 3OOs 라는 길드명도 있고 가문명 자체가 홍명수 입니다

그리고 처음 미츠케타 캐릭이 부활하자마자 죽였을때 

일반채팅으로 하지말아달라고 여러번 얘길하고

못알아보는거같아서 월드채팅으로 홍명수라고도 밝혔습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부활지점에서 계속 대기해서 계속 부캐릭을 죽이길래

거점부활을해서 다른지역에서 부활을해서 채팅을하고 창고로 갔습니다

가는길목에 없길래 밝혀서 갔나보구나 했는데

창고앞에서 오히려 기다려서 죽이더군요

그 덕분에 레플라스장비는 파괴되었습니다

본인이 누군지까지 계속 밝혔음에도 불구하고

전혀 악감정없었던 뫼와구름 / 미츠케타 이 두 인원때문에

새벽에 매우 열받았습니다

열받아서 도저히 잠도안오더군요

결심은 변함없습니다 이 두인원 최소한의 사과조차안했습니다

파괴되었다고 얘기까지했는데

비꼬고 비웃고 저를 농락하고 모욕했을뿐

하다못해 진심이 담기지않았더라도 ' 미안하다 ' 라는 채팅한마디였으면

그렇게까지 화가나진않았을겁니다

제가 카오작을한게 잘못된건가요? 카오작을하고있으니 당연히 죽이는게 맞나요?

그렇다고 생각하시면 제가 할말이없네요 하지만 그 두 인원에대한 개인적인 감정은 계속 남아있을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