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키리

전체보기

모바일 상단 메뉴

본문 페이지

[잡담] 나의 라임 발키리나무(스압5글주의)

아이콘 바수데바
댓글: 6 개
조회: 931
추천: 6
2015-12-22 15:50:43
 

 

내가 발키리를 만난 건 많은 걸 포기했을 무렵이지...

금수랑을 애정으로 키우다 많은 너프 후 검은사막이 너무 재미가 없었어

그러다 생활이나 해볼까? 무게는 어떤 캐릭이 많이들까? 여캐가 좋겠지? 단순한 생각으로 널 만들었지

 

원본 크기로 보시려면 그림을 클릭하세요.

 

넌 그냥 심심하고 재미없는 캐릭터였어 느리다고 구박도 많이 했지 그래도 별 탈 없이 조용히 날 따라오더라

 

 

내가 PVP를 하지 않을 때도 너는 다른 모험가와 여러 분탕과 너프를 조용히 견디고 있었지

 

 

그때까지도 난 널 생활캐.. 정도로 생각했지.. 무게나 늘려!라며 등짐을 손에 들려주었고

 

원본 크기로 보시려면 그림을 클릭하세요.

 

사냥이나 하고 채집이나 하며 옷이 찢어지든 말든 상관하지 않았어

 

원본 크기로 보시려면 그림을 클릭하세요.

 

그러던 어느날 열심히 가공을 돌리는데 하이델 서문에서 신나는 일이 일어난거야 바로 전쟁!

그때 난 보았어 발키리 하나가 적 레인저에게 돌진해 상대를 단숨에 무너트리고

다시 진열로 돌아와 아군 레인저를 보호하는 모습을... 그렇게 내 마음이 조금 흔들렸어

 


그날 이후 나는 PVP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고 투기장에 매일매일 가보았어

그러다 하이델 투기장에서 스승님을 만났지 PVP를 하고 싶다고 했더니 발키리에 대한 모든 걸 알려주셨지

 

 

얼마나 지났을까? 어느 순간 네가 날 보고 환하게 웃는 모습이 눈에 들어왔어

 

 

얼마 못가 서버가 통합되고 나는 부족한 실력이지만 너랑 끝가지해보기로 다짐했어

 

 

왜냐면 넌 언제나 묵묵히 날 보며 웃고 있잖아 내가 구박해도  다른 캐릭을 만지작 거려도 넌 항상 같은 자리에 서있어

 


지금도 내 징징거림을 받아주며 묵묵히 정반을 찌르는 네가 참 고맙다 언제나 아낌없이 주는 내 라임 발키리나무

 

내년에도 함께 하자 내가 더 잘할겡 흑 너 아니면 안된다라ㅣㄹㅇㄹ 자살할꺼야ㅜㅠ


모든 발키리 모험가님 메리크리!

Lv14 바수데바

모바일 게시판 하단버튼

댓글

새로고침
새로고침

모바일 게시판 하단버튼

지금 뜨는 인벤

더보기+

모바일 게시판 리스트

모바일 게시판 하단버튼

글쓰기

모바일 게시판 페이징

최근 HOT한 콘텐츠

  • 검사
  • 게임
  • IT
  • 유머
  • 연예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