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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보조무기 외형 감추기

케첩
댓글: 5 개
조회: 3333
2020-12-28 23:25:57


 개인적으로 아처가 커마도 멋지고, 컨셉도 석궁과 태궁을 사용하는 매력있는 클래스라고 생각하고 있는데,
 출시되는 펄 의상의 갯수도 상당히 적고 
 석궁과 라곤 때문에 펄 의상 대부분이 소매가 잘려서 출시되는 상황이라 많이 아쉬운 것 같습니다 ㅜㅜ.

 여름한정 의상인 엘펜토, 마린 로망스, 칸타빌레 의상을 입을때는 석궁과 라곤때문에 답답~해 보이고,
 겨울한정 의상인 한 겨울의 눈꽃, (이번에 새로나온) 겨울의 꿈 의상은 석궁과 라곤때문에 소매가 잘려나오는 상황 8ㅁ8.

 이런 상황에서 연구소에 비전투 자세에서나마 보조무기를 가릴 수 있는 업데이트가 되어서 잠시 다녀와봤는데요,




 보조무기를 감추면 장갑이 보일 줄 알았는데, 그냥 깔끔하게 맨 살이 나옵니당..ㅋㅋ;;;;
 (와중에 정령의 숨결은 아직도 초록초록하게 빛나고 있네용ㅋㅋ)
 원인은 아마 석궁과 라곤을 착용하면 장갑의 외형이 감춰지는 것 때문인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이번 업데이트를 시작으로, 
 비전투 자세에서나마 주무기&보조무기에서 벗어나게 되고, 
 점차 아처 펄 의상의 소매 부분 문제도 해결 되었으면 좋겠다고 기대했는데요,
 너무 큰 꿈이었나봐요 8ㅁ8...


 


 평상시에는 거의 볼 수 없는 마린 로망스 장갑과 칸타빌레 장갑인데요,
 석궁과 라곤때문에 이런 디테일한 장갑들을 볼 수 없어서 많이 아쉬워요.

 아처도 소매있는 의상을 입을 날이 오기를, 
 특히 위장복 소매와 빠밤빠밤&텀벙텀벙 의상의 앞 지느러미(?)가 생기기를,
 오늘도 소원을 빌어봅니당..ㅋㅋㅋㅋ

Lv70 케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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