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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수 + 설풍]
원래 드잡이쓰는데 억지로 효수 맞춰가며 콤보 넣어봤지만 개쓰래기
효수 다음 설풍써봐야 딜로스.
걍 인탄 정불 멸신 콤으로 가는게 안정적이었음
일 대 다수라면 효수 후, 탈출 수단이나 회피 용도로는 쓸 수 있지만
콤보용으로 쓰는 건?...
[혹한 + 설풍]
개인적으로 혹한의 화신을 콤보 시작이나 아니면 견제용으로 쓴 적이 없어서
pvp에 어떻게 활용할지 도저히 모르겠음
진짜 억지로 효수 + 인탄 + 정불 + 멸신 + 혹한(스매시 기대 근데 안 터짐 애초에 멸신 도중 일어남) + 설풍 (겉멋...)
넣어보긴 했는데....
걍 설풍을 단독수단으로 써서 회피용이나 접근용 쓰는게 더 이득이라 느껴짐
pve에서도 혹한 + 멸신 주로 쓰지...
물론 딜 좀 아픈 사냥터에서 설풍 무적으로 안정성 올라가긴 함
[종합]
개인적으로 설풍 띄우기 사라진게 날 너무 힘들게 함
순간 접근해서 엇박자로 넣으면 의외로 잘 먹혔었는데...
각가가 cc기로 상대방 무력화 가능한 수단이
1. 맹기(경직) + 드잡이 또는 효수
2. 로또 정불(띄우기)
3. 가아아아끔 로또 소진(맨몸 바운드)
4. 설풍 (띄우기)
5. 광기(바운드)
이렇게 5가지 중 그나마 잘 걸리던 1개가 사라짐
이제 그냥 로또 정불이랑 맹기 +드잡이만 줄구장창 쓸 것 같음
[결론]
전승으로 돌아옴.
그놈의 묵직은 니들이나 해라 ㅅ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