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말 쉽게 안꺼내고..
실수하면... 마치 개숙련인듯
오늘 컨디션이 별로네..ㅎㅎ
템을 보면 퐈란 풀셋에 반지만 핏빛 2개
장범장에서 전멸해보긴 처음.
장범장 어글 먹고 데꼬 오라고하니가 뭐하는지 아나..?
1. 셀합 띄우기 공중차기 공중제압 박치기 사망!
거기에 근처에서 얼쩡거리는 소환사 다굴맞고 1초만에사망.
2. 내가 빼려고 한대 치고 뒤로 ㅌㅌ
소환사 쫄 어글 먹어야 된다고 바로 웅크!
장범장 시선도 고양이에 꽂힘
그냥 잡자고 했는데 마침 웅크가 풀림... 권사 사망.
이때다 싶어서 개극딜 해서 장범장 어글먹고 데꼬 오려고 하니까 다시 웅크.
그렇게 많이 쌓은 몹도 처음 봄..
갈리선...?
공략 그딴거 없고 일단 닥딜
개판되고 3명 다 사망.
혼자서 버티다가 3명이 달려옴.
3명 얼마 못버티고 사망
고양이 생존할동안 존나게 달려서 겨우 잡고......
범주함 신미루?
대사 : 아 이거 왜 안움직여! 피시방이라 키보드가 안 좋네.ㅎㅎ
해무진은 의외로 원트임..
3연속 운석은 다 피함
물론 근접딜 하는 권사 점프맞고 2번 뒤짐.
35만 밑으로 운석을 계속 쏘니까
정확히 5발 만에 3명 사망.
개인 부활 + 핏빛 부활부적.
살아남.
운석 4~5발 사이에 또 3명 다 사망
다시 부적 2콤보로 다 살아남...ㄷㄷㄷ
대사 : 검사님 살릴 부적은 남겨놔야 되요.
대사 : 네! 알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