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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 내가 여지껏 격어본 직업별 성격

싸이보이
댓글: 3 개
조회: 5534
2013-05-10 13:24:57

검사- 과거 검레기시절을 격은 검사들이라면 대부분 허허허 하는성격을 가지고 있다.. 파티중에 누가 삽질해도 허허허 이래도 허허허 저래도 허허허;;; 포화란시절엔 파티에 껴주는것만으로도 감지덕지 했으니깐.. 그런데 요즘엔 한번씩 설쳐대는 성격을 만날수있는데 보통 이런유저들은 검사가 상향패치되고나서 검사를 시작한 종족들이다.. 뭐랄까.. 검부심?? 그러나 이런사람들은 꼭 컨트롤이 별로인 경우가 대부분이면서 남탓하기 바쁘다.......

 

권사- 호불호가 확나뉘는 성격을 가지고 있다.. 주로 컨트롤이 좋은사람들도 많은 반면 그만큼 뭐같은 성격을 자랑하는 사람도 많다.. 특히 저항몬이라는 케릭의 특성을 가볍게 무시하고 자신의 컨트롤 부심에 쩔어사는 인간들이 많다.. 뭐 대단한거 하는양 우쭐거리기도 하고 파티에서 문제가 생기면 꼭 젤먼저 욕하고 파탈하는 케릭이 권사다...반면 좋은사람은 무진장 좋다는..

 

역사- 나이드신 어르신들이 많이 하는 케릭중에하나라서 그런지몰라도 대체로 성격이 차분한 사람이 많다. 대체로 인던에서 존재감이 글케 크지 않다보니 대체로 조용하다.. 인던 첨부터 끝까지 말한마디 없는사람은 대부분 역사다..

 

린검사- 인던에선 보통 조용하다.. 그러나... 비무시엔 틀리다.. 비무챗창에 상대를 조롱하고 까고 하는 종족보면 린검아니면 권사가 많다.. 인던에선 별로 존재감이 없어서 조용하지만 비무할땐 어린애티 팍팍내는 사람이 많다.

 

암살자- 대체로 권사와 비슷한 성격을 가지고 있지만 미궁초반에 파티내 입지가 좁아지면서 많이 순화됬다,, 하지만 여전히 컨부심 쩌는 애들도 있고 나대는 사람들이 많다. 그리고 영석작업장 뒤치기중에도 암살자가 제일 많은 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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