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태 :
스킬트리 :
1넴 발라라 :
권/기/소암/ 로 갈시 : 쫄탱 상의를 하는데, 보통은 거의 내가 함. 가끔 권신들이 내가 찢고 합류하죠 라고들 하심.
권/기/역/ 으로 갈시 : 내가 쫄탱하면서 찢어버림. 2점프때 잡고 이런거 필요없음. 발라라 다 잡히고 쫄 없어도 됨.
2넴 잡몹 3인방 :
위 스킬트리를 활용하기 위해 능력껏 몰음(독기충전 놈까진 컨이 안되서 잘 안감)
2넴 잡몹 2인방(란자 완수)
셀합 아꼈다가 그로기 번베 급베 섬섬섬섬
2넴 태장금 : 근탱이냐 원탱이냐로 나뉜다.
권/기/소암/ 로 갈시 :
근딜 원딜 상의할게 없이 아마 거의 권탱이 된다. 이경우 쫄탱은 소환사나 기공사가 하게 될 확률이 높음. 검사는 듀얼탱으로 합류. 발도딜보다는 출혈유지를 신경쓰고 연화난무때 쫄지말고 그로기 셀합 번베로 딜.
권/기/역/ 으로 갈시 :
따....딱히 할게 없다. 내가 쫄탱해도 되고 기공사가 쫄탱해도 된다. 자신없으면 쫄탱하면서 어검딜은 하지말자.(뻐킹 나무토막)
기공사가 쫄탱하면, 나는 당연히 출혈셔틀이다. 역사가 있는 경우에 그로기 번베를 고집하지 마라.
* 검/암/기/소 로 갈시 :
할거없다. 그냥 어검딜 하면 됨. 이상태는 나무토막이 나오지 않으므로 쫄탱하면서 어검딜하는것을 권장.
3넴 막소보 : 들어가기전에 선호하는 방의 의견을 미리 묻고 서로 합의를 한다. 나같은 경우 흡공후 나오는 첫장판에 그로기 번베를 넣고 존나게 튀고 어검딜 함.;
권/기/소암/ 로 갈시 : 권방, 기공방, 검방 중 골라서 간다. 파티의 딜이 된다면 검방이 제일 편하다.
나같은 경우 3명이서 막소보를 조질때쯤에(피 2-3만정도) 막추검을 잡고 합류한다.
간혹 변태 기공들이 기공방을 찾아 막추기를 달고 다니며 딜을 할때도 있는데, 이 기공들도 검방이 더 편하다고는 하더라.
권방은 흔히들 아는, 권사가 막추권 때려눕히고 딜 참여하는 방식이다.
권/기/역/ 으로 갈시 : 권방, 기공방, 검방 중 골라서 간다. 나머지는 위와 상동.
* 검/암/기/소 로 갈시 : 검방을 권장한다. 파티 딜량을 체크하고 세명이서 막소보를 잡을만 하면 막추검을 다굴치지 말고,
혼자 달고있는게 좋으며, 딜이 2쫄 나올때까지 잡힐 딜이 아니면 막추검을 세명이서 잡아주는게 좋다.
4넴 포화란 : 기본은 근탱 원탱을 미리 결정지어야 한다.
권/기/소암/ 로 갈시 : 뭐 기본공략대로 하면 된다. 만약 소환사가 호탱을 자원하면, 영혼의 극딜을 해라. 안 그런 경우는 당연히 검사가 호탱을 해야 한다.
권/기/역/ 으로 갈시 : 역시 기본공략대로 하면 된다. 역사가 호탱을 한다고 하면 당연히 영혼의 극딜을 하는거다.
첫 다운 장악 제압동안 영혼의 극딜을 하면 피 25만은 우습게 뺄수있다.
* 검/암/기/소 로 갈시 : 이경우 무조건 원탱이다. 검사탱을 바라는 사람은 기공이 미숙련인거다. 소환사가 호탱 자원하지 않으면 당연히 검사가 또 호탱이겠지.
각 파티원별로 각자 해야할 역할이 다 다르니까. 미리 가기전에 채팅으로라도 맞춰보라고 제발.
니들이 아는것만 공략이 아니란 말이다.
티에미아
티에미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