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 검게지기 일이 도마위에 오르는 걸 보고 소감

아직은 때가 아니다.

뭐 출신이야 ㅈㄹㅇ느님도 좀 문제가 있었음.
근데 소통을 너무 잘해서 검게이 모두를 대변하는 위치까지 올라감.

근데 새 검게지기는 소통은 커녕 게시판 성향파악도 안되니까 불만이 터져나오는 것.
모두의 의견을 대변하던 사람이 사라지고 딴세계 이야기를 하니 속이 터짐.

즉 검게지기가 검게를 몰라서 이러는 거니 시간이 좀 더 필요하다는 것. 아직 까기 이름여.

하지만 검게지기가 잘하고 있다는 이야기가 절대 아님.
웨스커님이 이거 볼지 안 볼지 모르겠지만 지금 지기님 모르게 불만이 무시무시한 속도로 쌓이고 이씀.
거의 차이가 쓰랄과 가로쉬 수준임. ㅈㄹㅋ느님이 쓰랄임. 불만이 안 생김?
가장 큰 문제는 내세우시는 운영정책이 검게와 안 맞자 모든 발언이 애매해지신거임. 엔씨가 보통 이럼.

엔씨의 정책에 반대하던 검게가 이를 받아들이겠음?
지기와 게시판 전체의 의견차가 스타일의 차이정도로 좁혀지지 않으면 안됨. 지금은 양립불가 수준임. 이대로면 검게이 전체와 검게지기 둘중 한명이 끝장나는 위치까지 가게될겅미.

정리.
검게이들은 검게지기에게 시간을 더 주고 검게지기는 빨리 따라와서 이해충돌을 좁힐 것. 노력으로 안됨.

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