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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탱하기 멘탈 멘봉

액션불보살
댓글: 13 개
조회: 1419
추천: 4
2017-12-20 17:15:45

솔찍히 말해서 블소 초기에는 공략을 하기위해서 마이크들을 켜놓고 게임할때가 많아죠
요줌은 파티에서 누가 마이크 켜놓으면 유저들이나 저나 거북하고 짜증나서 이재 듣기 싫을정도 입니다.
아이템도 구려가지고 치명이 낮거나 공이 낮고 필요한 딜들이 안들어가면 꽤나 버거웠습니다.
대부분 초기에는 아이템 딜 때문에 공략과 던전 클리어를 못해서 하수 밖에 못하는 경향이 많았습니다.
블소 초기에는 어떤 유저는 여자 앞에서 파티원들에게 짜증을 내면서 "저는 멘탈이 강하거든요"
한 두번 공략해본 놈이 여자 앞에서 자랑질 하는게 우습게 보입니다.
저도 타고난 DNA는 천재성을 가졌지만, 너무 두뇌를 흑사시켜서 옛날 같지 않고 단순하고
귀찮고 노력도 않하는 사람입니다.

요세는 여자들도 게임을 엄청 잘하는데 신기할따름입니다.

던전 공략해가는데 파헤치고 공부하는 사람들보면 대단하다고 생각됩니다.
사회에서 육체노동에 멘탈노동을 하는데 또 게임에서 멘탈노동 손가락 노동을 해야하니 난 멘봉이야...

난위도가 높으면 높을수록 신규유저에게는 버겁고, 때로는 파티 던전공략에서 치명이 낮네 공이 떨어지네
잘죽네..."저런 사람은 원래 저래..." 신규게임 파티원에게 하는 말들을 나도 듣기 민망한 소리들을 하는 것이 종종 있었습니다.
금화벌이 빈곤 엄청난 업그레이드 엄청난 과금부다 이러다가 하나 하나 숫자가 줄고나면 조용한 시골마을이 되는 것이지요.
 
 
 

Lv43 액션불보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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