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15세 게임 전략에 대해...

우리는 과거 영화를 보았고 또 리메이크한 영화들을 보아왔습니다.

모든 영화는 시나리오만 조금 달라질뿐 과거와 다르지 않습니다.

사골로 육수를 뽁았는데. 또 재탕을 해서 뽁아...

아니야..이번에 새로운 사골이야...그래도 사골인데. 사골로 우려먹네..

폭력적인 영화에 재미를 보고 있습니다.

참 특이하죠.

이곳이 '아수라 세계' 범주에 속하는 곳일까?

이것은 오래전 역사적 진화적 원형, 즉 인간 신념이 패턴에 의해 생성된 것으로 보입니다. 

10년이 흐른후 30년이 흐른 후 리메이크는 개속할 수 있습니다.

그 영화를 소비하는 인구는 새로운 세대들이죠.

돌고 도는 세대입니다.

블레이드 앤 소울이 만 18세 게임에서 만15세 입장 가능한 게임의 묘수는...

매우 간단한 공식에서 비롯되었는데요.

어린 학생들이 틈틈히 게임을 과거 만 18세 게임이던 게임을 만15세 부터 하면서..

공부하려 이것저것 할 것도 많습니다.

수능시험을 보고 학교를 졸업하고 대학을 갈놈은 가고 안갈놈은 안가고 재갈길 다가게됩니다.

그리고 성인이 되어 PC방 집방에서 게임을 물색하다 이것도 저것도 하다가

또 다시 해본 게임 블소나 해볼까 그렇게 또 빠지고.

버릴놈은 버리고 할놈은 하게 됩니다.

또 다음에 졸업시즘에 성인이 된 유저는 또 블소나 해볼까.?

이렇게 돌고 도는 것이 인생사와 같죠.

또 블소나 해볼까.?

또 블소나 해볼까.?

또 블소나 해볼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