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무한의탑 끝판왕을 검사 두번째로 딴 이후로

시즌 종료 시점으로 검사 직랭 1등을 1년 넘게 유지해 왔는데

슬슬 검사가 낼 수 있는 기록의 한계치에 도달한거 같네요

제가 낸 기록 5.19 초에서 실수 배제할 경우

약 4.7 초까지 줄일 수 있을것 같은데

이 이하로는 줄일 방법이 현재 템으로썬 존재하지 않는거 같습니다

스택작하고 탈출하는 홍석근팡이나 연화린팡은 너무 스트레스 받아서

무한의탑으로 눈을 돌렸었는데 이제 슬슬 더 줄일 방법이 생각나질 않네요

그래서 조만간 100층 공략 글이나 올려볼까 합니다

그래도 최근엔 다른 검사 두분이 기록을 추격해와서 좀 재밌게 했던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