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왜 개와 고양이가싸워야하나?

내말은 탱킹못한다고 징징대는 검들을 두고 하는 말인데, 잘생각해보면 징징 댈필요가 없다.

자꾸 탱킹탱킹거리는데 탱킹은 와우가서 해라. 이게임은 블레이드앤 소울 이다.

던전을 와라 염화때부터, 포화란까지 저마다 역할이 있고 그때그때에 따라 역할에 맞는 사람이 탱킹을 한다.

비천한을 잡으려면,미천한도 잡아야한다(요즘은 쏠플 해라 그냥)

청풍을 잡다보면 녹풍도 같이 뎀빈다.

홍돈이를 잡으려면, 쫄도 잡아야하고, 발라라 쫄처리는 검사가 제맛이고 보스탱은 권사가 좋다.

그위로는 사실 검사 없어도 되긴하지만, 마찬가지로 검사가 있을때 권사가 없어도 되는건 같지 않나? 그리고, 발라라만 잡고 검사를 추방하지 않는이상 분명 검사는 포화란에서 중요한 직업임에 틀림이 없다.

그냥 네할일이나 잘하자 검사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