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오늘 은행가서 안구정화하고 옴.

 

 

통장 하나 새로 개설할게 있어서

 

내가 항상 자주가는 주거래 은행인 광주은행으로 갔는데,

 

거기에 완전여신 직원분이 계셨음. 아마도 그 은행에 새로 들어오신 직원분인듯

 

은행에 들어오자마자 바로 눈에 띄던데, 어지간하면 말을 안하나, 겁나 개쩌리 이쁨.

 

머리도 적당한 주황색(?)에  미모가 완전 개쩌심.

 

대기표 받아들고 기달리니, 대기표 순번이 때마침 그 여직원분으로 돌아가서

 

통장개설하면서  겉으론 내색 안하고 미모 잘 감상하고 옴.

 

구라가 아니라, 김태희+한예슬 합해놓은듯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