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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개인적으로 블소했던 약 3년여의 시간은

아이콘 하르메시아
댓글: 12 개
조회: 1042
2014-10-23 13:06:01

좋은 기억으로 남진 않을거 같네여

 

게임성이 어떻고 운영이 어떻고 유저를 기만하는게 어떻고 그런걸 떠나서

 

사람이요

 

 

권사와 마찬가지로 참 머랄까..

 

 

포화란시절 그렇게 찾던 사람들이

 

핏빛뜨면서 권사 팔짤리니 일제히 썡까고

 

핏빛풀템을 대략 10월초에 완성시켰는데 먹을게 없으니 다시 불러대지않나

 

미궁초창기에도 별반 다를바없엇져

 

후반되니까 머..

 

검사키우니까 검사키울댄 조용하던사람들이 다시불러대기도 햇었꼬

 

 

백청넘어와서도 별반 다르지 않군여

 

사실 권사 안하는거 재미없어서도 약해서도 아니에여

 

그냥 지친거지

 

이거해달라 저거해달라 이거깨줘 저거깨줘 난 하다가 귀찮으면 죽을테니까 너 혼자 알아서깨

 

못깻어? 권레기 ㅉㅉ 다시해봐

 

 

ㅋㅋㅋ...

 

 

어린애들이 득시글 거리던 aos류의 게임에서도

 

혹은 기존의mmorpg몇몇 게임에서 만났던 사람들 지금까지도 연락하고 지내는 사람들이

 

마치 중,고딩때 만났던 동창과 형들 동생들 같다면

 

 

블소에서 만난 사람은 단 한명을 제외하고는 혹은 좀더 넓게 생각해서 두세명까지 되겠지만

 

 

그냥 사회에서 만난 사람같아요

 

 

머..그렇다고요

 

 

암살

 

키울땐 조용하던 사람들이 다 키우고나니 참..

 

 

 

그냥 검사하려고요 이제

 

 

 

커뮤니티에 똥글 싸서 죄송해요

 

전 여기가 정말 편한가바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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