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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 이렇게 하는건 어떨것 같음?

아이콘 앙팡e
댓글: 4 개
조회: 369
2012-09-02 06:02:45

 

이문을 삭제하는건 좀 심한것 같으니

 

이문의 옵션과 후딜에대해 어느정도 손보는것

 

이문의 데미지를 어느정도 1/3~2/3 정도로 조정

어느정도 리듬감과 이문의 활용도를 깨달으신분들은 정말 게틀링건 쏘듯이 나가는

이문의 속도를 낮추고 후딜을 어느정도 조정

거의 바로바로 뒤이어 나가는 이문의 속도를 0.3~0.4초 정도로 조정

평타를 쓴 시점이 0 이라면 이문이 나가는 시점을 0.4정도로 하면 어느정도 눈에 보일 정도로 늦추어지겠죠.

그로인해 딜량도 줄어들겠죠.

 

옵션에서는 반격성공시 내력을 3정도로 회복 , 1.5초 동안 치명타 30%증가는 10% ~ 20%정도로 낮추어도 될듯

제가 치명이 42.97%인데, 치명 확률 12% 증가 무기를 끼고 반격성공과 무기효과 까지 보니

84.97% 까지 올라가더군요.

 

순간적인 치명 증가이지만 , 어차피 그닥 많이 올라가지 않아도 상관은 없을 것 같다 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리고 사실 인터뷰에서 많이들 보셨겠지만 , 유저들의 인식으로 인해 검사가 탱커로 자리가 잡혔다고 하는데

그렇다면 확실하게 딜러로서의 역할을 할 수 있게 검사의 주딜 스킬들(쿨타임이 길지 않은 스킬들)의

데미지를 조금 더 상향 해주고

 

권사에게는 딜량은 낮추지만 , 어그로를 확실히 잡을 수 있게 해주는 어그로 증가 옵션을 추가해 주는것은 어떨까요?

반격 성공시 철산고가 뜨는것 처럼 1번슬롯에 위협 증가 스킬이 추가 되는것은 어떨까 합니다.

뭐 명치를 가격하여 적의 위협을 끄는 이런스킬?ㅋㅋㅋ;

 

서로의 역할을 더욱 구분지어 주면서 유저들의 논쟁을 잠재우는건 어떤가 싶어서 글을 써봤습니다.

 

권사와 검사 둘다 딜러,탱커로서 활용이 가능해서 그런게 아닌가 싶은 생각이 듭니다.

둘의 역활을 더욱 확실하게 구분짓는다면 이런 논쟁은 없지 않을까 하는데, 권게 유저분들은 어떻게 생각 하시나요?

이니부자

Lv80 앙팡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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