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꾸 이런 글 쓰니까 좀 이상할지도 모르지만 저 권사 맞고요. 같은 이름으로 권사 만렙 있습니다
무기가 염화무기인건 안자랑.
제목도 어글성인거같이서 수정항까했는데 일단 제 심경을 잘쵸현한거같아서 놔둡니다
여튼 모벤이라 편하게 씁니다
오타 반말 양해 부탁드립니다
형 지금 퇴근한다.
외국살아서 시차 있다 존나 늦게까지 일한다고 놀리지마라.
일하고 애보느라 페치 이후에 접속을 한번도 못해봤다
그런데 글들을 보고 동영상보면
많이 너프된거보인다. 안해봐도된다.
그런데 리듬을 돌려달라고 탱할정도의 데미지를 달라
라는 글들이 많이 보이는데
제작사의 의도를 거꾸로 거슬러오르는 연어를 보는 듯하다
도무지 알수 없다
엔시가 운영을 못하는건 동감
하지만 이런 악수를 두면서까지 하려고 했던건 뭘까
설마 아무 생각없이 그랬겠어?
엔시라면 가능해. 그런데 그렇지 않을 경우를 생각해보자.
엔시는 일단 탱이넚는게임을추구란다고 하면서 탱을 만들어놓은 모순적인 게임을 만들고 있어. 거기서 엔시의 모순을 가장 뚜렷하게 드러낸 직업이 이문권사야 권사가 아니고.
모션켄슬의 기원에 대해서 짧게 이야기 할게. 버그야. 아니 버그였어.
버그에서 온 시스템이야. 모르겠으면 주변에서 스파좀했다는 형들한테 물어봐. 여튼 중요한건 그게 아니고.
그래서 이문권사는 눈엣가시였던거지. 타클들의 불만도 쇄도하고. 탱잡고 놓지않고 포하란과같은 최고던전을 클리어했지.
(중략)
형 집에 가야 해서 짧게 쓴다
이문권사 리듬 살리고 탱할정도 뎀지주고 뭐하고 뭐하면 이문권사가 아닌 권사는 뭐 할수있을거라생각해? 참고로 나 이문권사다 ㅡㅡ
그리고 그 푸덕거리하면서 검사랑비슷한 딜 나오면 그리 신나지도 않을수있어.
결론은 리듬을 살리고 데미지 줄이는건 이문권사만 흥하는거고 그렇게 해서 딜안나오고 탱못잡고
엔시에서는 탱못하게 딜줄여놨더니만 이것들이 또 탱잡네하면서 더 너프할수도있고
형 집에간다
이따가 이야기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