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공중제압의 변화[정보]

 

 

공중제압의 경우 공중제압 시전시 "one more time" 이라는 사운드가 들리며

 

위에서 "몹을 돌릴때 타격판정"이 있고 "땅에 찍으면서 데미지"가 들어갑니다.

 

 

즉, 2번 공격을 하는겁니다.

 

위에서 몬스터를 돌리는 과정이 "이 스킬은 공중찍기 스킬" 이라고 판정을 주며

 

몬스터가 이동을 못하게 만들어줍니다.

 

 

912 패치 이전에는 공중에서 이미 공격판정이 되어서 몬스터가 이동을 못하게 되어 패턴이 초기화 됐습니다.

(이동은 못하는데 공격이 안되니 몹 리셋이 되야하지만 어글자가 있어서 몹 리셋은 안되고 패턴만 초기화)

 

912 패치 후에 공중제압으로 몬스터의 패턴 초기화 되는 인공지능을 바꿨습니다.(표면상으로..)

 

그리고 919 패치 후 공중제압의 패치가 있었는데

 

이게 바뀐게 뭐냐면..

 

 

위에서 "몹을 돌릴때 타격판정중 치명타 없음"으로 바뀐겁니다.

 

912 패치 이후 몹을 돌릴때 치명타가 터지면 패턴이 똑같이 초기화 됐습니다.

 

즉, 919 패치 이후 몹을 돌릴때 치명타가 터지지 않음으로 패턴 초기화가 일어나는 예외 상황을 막았습니다.

 

 

 

지금 무한 장악 제압때문에 잘 모르실꺼 같지만

 

공중제압 처럼 "직접타격데미지" 외에 "부가 타격판정"이 존재하는 스킬이 많이 있습니다.

 

그걸 이용한 버그도 있습니다.(버그 신고는 했으나 고쳐지지 않아서 꿀빱니다.)

 

공중제압은 이제 정말 장악의 쿨타임 벌이 or 기공사 극딜용으로 쓰라는것 같네요..

 

 

 

 

 

 

 

요약 :

 

912 이전 :

공중제압을 이용해 위로 올라갈때 한번, 내려찍을때 한번. 총 2번의 치명데미지(자수정 효과로 인한 데미지 등)를 줄수 있었음.

공중제압으로 몬스터의 패턴을 초기화 시켰음.

 

912 이후 :

공중제압을 이용해 위로 올라갈때 한번, 내려찍을때 한번, 총 2번의 치명데미지(자수정 효과로 인한 데미지 등)를 줄수 있었음.

공중제압이 위로 올라갈때 치명이 터지면 몬스터의 패턴이 초기화 됐음.

 

919 이후 :

공중제압을 이용한 치명데미지(자수정 등)가 삭제됨.

공중제압이 치명이 터지지 않아 몬스터의 패턴이 초기화가 안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