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inven.co.kr/board/powerbbs.php?come_idx=2625&l=40536
이것이 원 글이고 노크리시 누적딜량이 포함되지 않은것에 대해 확실하게 인정 합니다. 인정하고 계산한다는게
확실해야 하니까 원글을 삭제 하지는 않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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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쥐구이님 말씀처럼 노크리시 누적딜량을 포함 시키지 못한것에 동의 하는바 계산을 다시 해보겠습니다.
최대한 저희가 인게임에서 세팅하는 정도로 생각 하였습니다.
진혼백 (493*200*57.5)+(493*100*42.5)=7764750(2순위)
각성야화 (462*200*67.51)+(462*100*32.49)=7738962(3순위)
선상 (482*219.7*55)+(482*100*45)=7993247(1순위)
라고 쓰셨는데.
목각인형을 쳐보시면 아시겠지만 평타의 계수는 1.3 파괴의 계수는 3.7 에 가깝습니다.
평파 한 사이클의 스킬 계수가 5 이고 타격횟수가 2회 이므로 흡혈공격 기대값에 2배를 해서 더해 줍니다.
공격력 관련 보석을 모두 세팅한 값으로 계산해보겠습니다.
빛 칠각 금강석 (공 40)
이글 육각 자수정( 공 3 치명시 흡혈공격 200)
이글 육각 남옥 (공 6 치명시 흡혈공격 50)
이글 홍옥(치명 100% - 확률 4.82
관련글 http://www.inven.co.kr/board/powerbbs.php?come_idx=2605&query=view&p=1&my=&category=&sort=PID&orderby=&where=&name=subject&subject=&content=&keyword=%C4%A1%B8%ED&sterm=&iskin=&mskin=&l=31401)
악세로 인한 공격력 상승 기대값은 25로 잡습니다. 수라 5셋을 기준으로 합니다. (공5 치피를 207퍼로 잡습니다.)
기대 공격력은 진혼백(120+373+40+3+6+25+5 = 572)
각성야화(120+342+40+3+6+25+5 = 541)
선상(120+362+40+3+6+25 = 561)
진혼백 (572*2.07*0.575*5) + (572*1.00*0.425*5) + (200*0.575*2)
각성야화 (541*2.07*0.675*5) + (541*1.00*0.325*5) + (200*0.627*2)
선상 (561*2.261*0.55*5) + (561*1.00*0.45*5) + (200*0.55*2)
까지가 아직 치명100% 홍옥의 효율이 더해지지 않았을 시 입니다.
(치명홍옥을 계산에 사용할 경우 치확이 낮은 진혼백에 유리하게 작용합니다.)
그러므로 진혼백의 치명 확률은 50*0.094077 = 약 4.7% 정도의 치확 상승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반면 각야화의 경우 36.1*0.094077 = 약 3.4%의 치확 상승을 기대해 볼 수 있으며 이는 분노로 인한 치 100에는
적용이 되면 안되기 때문에 치확 계산을 다시 해줍니다.
진혼백 치확 : {(50+4.7)*34 + 100*6)/40 = 61.495
각야화 치확 : {(63.9+3.4)*54 + 100*6)}/60 = 70.57
선상 치확 : {(50+4.7)*54 + 100*6)}/60 = 59.23
그러면 계산식을 다시 세워보죠
진혼백 (572*2.07*0.615*5) + (572*1.00*0.385*5) + (200*0.615*2) = 3640.923 + 1101.10 + 246 = 4988.023
각성야화 (541*2.07*0.706*5) + (541*1.00*0.294*5) + (200*0.706*2) = 3953.141 + 795.27 + 282.4 = 5030.711
선상 (561*2.26*0.592*5) + (561*1.00*0.408*5) + (200*0.592*2) = 3752.866 + 1144.44 + 236.8 = 5134.106
가 되겠네요. 사실 치확이 높을수록 흡혈공격이 갖는 데미지 기대값이 높기 때문에 일부러 넣어서 진혼백과의
차이를 벌려보고자 했습니다만 흡혈공격에는 계수가 붙지않고 그냥 200씩 흡혈이기 때문에 큰 차이를 벌릴 수는
없었습니다. 쓰고 퇴고를 하다보니 보이는 흡혈공격 200.. 원래는 250으로 적용 했어야 하죠.
하지만 의미 있을만큼 큰 숫자를 나타내는게 아니고 치확에 유리한 조건이기 때문에 흡혈공격을 50 늘려주면 약 10 정도
기대데미지 값의 차이를 벌릴 수 있습니다... 하지만 큰 차이는 없지요.
원 작성글에서 노크리시 누적딜, 보석과 악세 세팅에 의한 공격력 및 치피량과
치명홍옥에 의한 치확상승을 고려해 보았습니다.
p.s 원 글에 댓글중 어느분이 최확 유지가 100% 되는것이 아니라고 하셨는데 깨달음도 40초마다 100프로 터져주지
않습니다. 두개의 패널티 조건을 똑같이 상쇄 시킨다고 생각하면 되겠네요.
또한 분노에 의한 6초의 치확 100퍼 구간은 정해져 있습니다만 분노를 사용하지 않는 시간 즉 전설에 34초와
야화의 54초는 정해져 있는 시간이 아닙니다. 최적 구간에서의 최대 딜을 뽑기위해 여기에서 몇초간의 +@ 가
붙게되고 그렇게 되면 분노로 인한 치확상승치가 높은 전설무기에 패널티가 주어집니다.
p,s 전설은 스킬초기화로 인해 연속으로 두번 분노에 의한 폭딜 구간을 만들어 낼수 있다는 의견이 있을지 몰라 얘기 드립니다만. 그건 그 구간의 폭딜로서 원래 40초마다 써야하는 분노라는 폭딜을 만들어 내는 스킬을 한군데에 몰아서 사용 하는것과 같습니다.
예를들면 2분간 깨달음 효과가 2번 터진다고 가정할때 분노는 처음 시작할때 한번 중간에 터졌을때 한번 마지막에 터졌을때 한번으로 총 3번 가능한거고.
연속으로 사용되는 경우는 분노의 쿨타임이 이미 돌아있는 상태에서 깨달음 버프 쌓이고 효과 종료 6초전에 분노를 한번 사용하고 종료 직후에 다시 분노를 사용하는 방법인데
이렇게 사용할 경우 어차피 깨달음에 의한 다음 분노 초기화 까지 40초가 걸리므로 2분간 할수있는 총량은 3회로 전의
조건과 같아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