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정하면서도 울분에 찬,, 그리고 논리적이면서도 비수를 가지고 있는 글,,, 공감가서 퍼왔습니다
12월 마지막 정기점검일이다.
소환사에 대한 극심한 패널티가 여전히 개선되지 않은 채, 장장 6개월의 기간이 흐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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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 12월 18일, 1차 개편이 있었으나 개발진에 대한 지탄은 누그러지지 않았다.
▲ 패널티가 있는 저항기 (우정)
--- 고양이가 없으면 사용 불가. 저항기의 주인은 고양이. 주객전도.
--- 그렇다고 고양이의 생존성이 우수한가 ? 유저의 조작 없이도, 장판을 스스로 피하는 등 자생력이 뛰어난가 ? 이것도 아님.
--- 고로 어떻게든 고양이를 생존시켜야 하므로, 개발진의 호언장담에도 불구하고 조작 난이도는 더 더욱 급상승한 웃지 못할 일.
--- 그리고 한 몫도 못하는 고양이를 생존시켜야만 하는 와중에 생기는 갖가지 딜 로스.
--- 거기다가 모든 행동 불가의 저항기이기 때문에, 최소 5초간의 딜 로스.
--- 저항 후 즉시 딜 하고 싶다면, 요구되는 빈궁한 스킬 포인트.
▲ 셀프 합격기의 주인도 고양이 (하단베기 or 폭탄설치)
--- 이 역시 고양이가 생존해야 쓸 수 있는 주객전도 셀프 합격기.
--- 각각 고대용과 귀문관 비급이 있어야 한다. 드랍율도 극악이고, 드랍되어도 돈이 있어야 낙찰받을 수 비급. 세월아 네월아 그만한 돈을 마련하거나, 세월아 네월아 파티를 구성해 입찰금액을 들고 그 인던만을 돌아야 한다.
--- 이 또한 요구되는 빈궁한 스킬 포인트
▲ 폭탄발사
--- 이 역시 고양이가 생존해야 쓸 수 있는 공격 기술.
--- 고양이가 타겟팅을 잃으면 무용지물, 고양이가 타겟과 거리가 멀어지면 무용지물, 움직임이 많고 빠른 타겟에겐 무용지물. 타겟이 죽거나 이동한 후 타격되는 경우가 비일비재.
--- 긴 쿨타임... 쿨타임 12초를 줄이려면 요구되는 비급과 빈궁한 스킬 포인트. 그러나 비급과 스킬 포인트를 똑같이 요구하는, 셀프 합격기(하단베기, 폭탄설치)의 메리트에는 미치지 못하는 것 같다.
--- 이 개발에 대한 주변 소환사들의 평가. 즉시 타격이 아닌 8초 후 타격을 비아냥 대는 " 나른호 ", " 우주왕복미사일 ", " 쓸데 없이 귀엽기만 한 ", " 그냥 써 보고 어차피 봉인 "
▲ 빈궁한 스킬포인트
--- 무엇을 쓰고, 무엇을 쓰지 말아야 하는가 ? 최적의 스킬 포인트 배분은 무엇인가 ? 테스트 해 본 개발진의 가이드 라인을 요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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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진이 생각하는 소환사의 포지셔닝은 서포터적 클래스인가 ?
나머지 6개 직업군에게 소환사라는 서포터가 필요한 직업군이 있는가 ?
서포터적인 직업군이 빛을 발할 수 있는 건, 반드시 필요해야 하기 때문이다.
블소는 서포터적인 클래스가 따로 구분되어져야만 하는 시스템이 아니다.
모든 직업군이 어떤 직업군의 서포팅을 받지 않고서도 각자 자립할 수 있는 기술을 가지고 있다.
따라서 소환사도 서포팅으로 치우치면 안되는 것이고, 소환사를 그렇게 개선하면 되는 것이다.
적대적 세력간 싸움에서의 소환사 포지셔닝과
필드와 인던 사냥의 소환사 포지셔닝을 달리 해야 하는 이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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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환사에게 지속되는 6개월간의 패널티
같은 서비스 이용료를 내고서도, 게임 서비스를 마음껏 즐길 수 없었다.
주력 직업군을 잘못 선택했다는 이유 하나로 말이다.
나의 6개월 이용권은
6개월 파티 기피 직업권이었고,
6개월 가난권이었다.
그것은 결코 서비스 구매자인 나의 잘못이 아니고,
패널티에 봉착하게 끔 백청산맥을 개발한 개발진 탓이고,
그 패널티를 무려 6개월간 개선해 주지 않은 개발진 탓이다.
6개월을 즐기기 위한 이용권으로 6개월의 고난과 스트레스를 겪었다.
돈을 내고 이런 서비스를 제공받다니 격분할 수 밖에 없는 이유이다.
최상위급 4인 인던은 고사하고, 6인 인던에서 마저도 추방. (이번 주에도 수차례 추방당했다.)
또 " 금토일은 여기에서 하셔야 되요 " 라고 만든 부유도에선 공정한 경쟁이 안되는 현실.
개선되어 좋아졌다 라고 바로 체감하고 환호할 수 있는 그런 개선책을 제공할 수 있는 개발진은 못 되는가 ?
나와 같은 소환사 고객에게 그동안의 피해와 손해를 어떻게 보전 · 보상해 줄 것인가 ?
6개월간의 패널티를 선사해 준 Team Bloodlust
"
나의 6개월 이용권은
6개월 파티 기피 직업권이었고,
6개월 가난권이었다.
그것은 결코 서비스 구매자인 나의 잘못이 아니고,
패널티에 봉착하게 끔 백청산맥을 개발한 개발진 탓이고,
그 패널티를 무려 6개월간 개선해 주지 않은 개발진 탓이다.
6개월을 즐기기 위한 이용권으로 6개월의 고난과 스트레스를 겪었다.
돈을 내고 이런 서비스를 제공받다니 격분할 수 밖에 없는 이유이다.
최상위급 4인 인던은 고사하고, 6인 인던에서 마저도 추방. (이번 주에도 수차례 추방당했다.)
또 " 금토일은 여기에서 하셔야 되요 " 라고 만든 부유도에선 공정한 경쟁이 안되는 현실."
특히나 절대공감가는부분이네요
출처 : 공홈 장난감늑대 [그레이스켈리주니어] 님 글 발췌 (문제가 될시 삭제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