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Ares : 전쟁의신 에서 서식중인 '노세케림' 입니다.
다름이 아니고 이 글을 쓰게 된 이유는 아레스에 지내면서도
많은 분들이 '다크파밍을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라는 말을 많이 하십니다.
특히 COC의 특성상 영웅의 레벨이 높을수록 클랜전&파밍시 유리하기에
빠른, 그리고 많은 다크엘릭서를 얻어 영웅 레벨을 증가시키려고 노력을 하십니다.
제 경우도 2달전에 바바킹10 아쳐퀸15인 상태로 클랜에 가입하게 되어 현재 킹23퀸30인 상태로 업을 하였습니다.
헤비과금 유저가 아니기에 다크엘릭서를 사는짓은 하지 않았고 유닛가속, 영웅즉완에만 보석을 사용하여
지금에 이르렀습니다. 그러는 동안 제 경험에 비추어 팁을 드리고자 합니다.
#제 이야기는 제가 경험한 9홀 후반대까지의 이야기 이므로 10홀 이상분들은 해당이 되지 않을수도 있습니다.#
제가 8홀부터 9홀중반까지 사용한 조합은 바바+아쳐+자이+힐러+소수법사 를 통해
(바바10/아쳐30/자이20/월브6/법사5/힐러1정도 @지원은 자이,독/스펠은 힐2분노1독1)
자이를 한곳에 집중시키고 힐러를 붙여줌으로써 벽을 뚫고 중앙돌파를 하게 하여
사이드에 있는 건물은 자이의 진입방향에 따라 아쳐를 조금씩 투입하여 건물제거와 함께 방타 공격을 돕습니다.
물론 자이의 첫진입로는 대공이 있는 벽쪽으로 들어가서 대공을 처리한후 힐러를 투입하는 방법이지요.
이방법을 사용했던 이유는 힐러를 사용함으로써 힐스펠의 사용은 최소화 시켜줌으로써
이어지는 공격시간을 최소한으로 단축시키기 위함이었습니다.
특히 공격전 보호막이 잇을경우에는 200(220)인구를 가득채워놓고 힐러/법사 를 예약생산하여 완성이되었지만
인구수때문에 나오지 못하는상황으로 만들어 놓고 공격을 가게 되면 공격이 끝나고 힐러/법사 이후의 유닛이
바로 생산되기 때문에 다음 공격까지 자이와 바바,아쳐 가 완성되면 재공격을 갈 수가 있습니다. (약10~15분)
이런 식으로 골드리그에서 골드엘릭서다크를 얻었습니다. 공격 기준은 20만/20만/1000 이상얻을수 있는곳으로 들어갔죠.
이렇게 하면서 영웅과 벽을 업그레이드 시켯고, 한달전쯤부터 보호막 패치가 되며 약탈이 비교적 힘들어 졌습니다.
그럼과 동시에 퀸이 25레벨정도가 되었고 이때부터 트로피 등반을 시작하였습니다.
가속 이벤트기간동안 계속 가속을 돌리며 2일만에 골드에서 챔피언3까지 올라왔고 여기서부터는
퀸힐 조합을 파밍에 사용하게 되었습니다. 결과부터 말씀드리면 아주 편하고, 좋은 파밍을 하고 있습니다.
우선 준비물을 말씀드리겠습니다.
방금 말씀드린것 처럼 퀸힐을 사용하기에 퀸의 레벨이 편함의 유무를 좌우합니다. (20이상가능/25이상무난/30편함)
한번 파밍에 사용하면 미친듯이 돌진해서 샌드백이 되어 매번 자고 있는 바바킹에 비해 퀸의 경우 컨트롤을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매번 파밍에 투입을 시킬수 있는데요 특히 퀸힐은 바바킹을 재우고 퀸과 나머지 병력으로써만
파밍을 하는데도 전혀 지장이 없기에 퀸을 다 찍고 바바킹을 올려야하는 상황일때 가장 편하게 진행할수 있는 방법입니다.
병력 : 힐러4/법사8/월브8/자이16/바바9/아쳐27=220 @지원:힐러2+아쳐2or미니언1
스펠 : 힐1,분노2,점핑1, 독1 / 독1
그리고 챔3 파밍 기준으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클전의 경우 힐러외의 유닛을 추가로 투입(라바,골렘,벌룬,법사,호그)을 하여야 하는 경우가 많으며 배치가
완파방지 일 경우 넓은 맵의 구조가 됨으로써 방타간격이 멀기때문에 힐러를4기만 이용을 하여 하는 경우가 많지만
파밍 배치의 경우 방타가 뭉쳐있는 경우도 많고 석궁이 지상으로 되어있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안전하게 힐러는 5~6기를 데려가는걸 추천합니다.
#0. 서칭을 할시에 가장 먼저 보는것은 당연히 상대의 골드/엘릭서/다크의 유무입니다.
특히 약탈량을 확인하고 그 자원이 정제소에 있는지 저장소에 있는지만 확인한후 그 후에는 가장먼저
#1. 바람방출기와 대공포의 위치를 확인합니다. 챔피언수준의 상대방은 최소 해골벽이상이 많으며
풀방타의 경우가 많은데 바람방출기가 멀리있는배치에 그방향으로 정면으로 들어가게 된다면
바람방출기에 의해 퀸이 힐을 받는데 많은 방해를 받기 때문에 바람방출기의 영향을 최소한 덜 받고
공격을 하거나 빠르게 바람방출기를 제거할수있는 위치에서 시작을 하는게 좋습니다.
#2. 그다음은 대공포의 위치 입니다. 일직선상으로 대공포---아쳐퀸---힐러 와 같은 형태로 공격을 하게 되면
당연히 대공포의 사거리에 힐러가 닿지 않아 퀸이 대공포를 안전하게 처리할수 있습니다.
하지만! 대공포가 코너측에 퀸이 사거리가 닿지 않는곳에 있다면 퀸은 벽을 따라 크게 돌면서 힐러는 공중에서
대각선으로 가로 질러 오면서 대공포에 맞고 퀸은 어쩔수 없는 경우가 생기니 이의 경우도 투입방향이나
상대방 배치를 잘 확인하여야 합니다.
#3. 퀸의 사정거리를 잘 이해해야합니다.
위의 그림의 경우퀸이 11시 방향에서 벽안에 있는 건물을 공격한다고 할시에 어떤건물들을 공격할수 있을까요?
대포/골드저장소/클랜성 입니다. 아쳐퀸의 경우 사정거리가 5타일입니다. 즉 벽이 1칸 대포가 3칸 인데
5칸째에 클랜성은 들어가지만 엘릭서저장소는 닿지 않습니다. 물론 7시방향에서 공격한다면 공격을 할수가 있죠.
하지만 어떤경우라도 벽을 뚫지 않는이상 내부에 있는 장인의집은 공격할수가 없습니다.
이런점을 염두하여 상대 바람방출기.대공포 처리를 생각하셔야 하고 또한 벽을 뚫고 내부건물을 정리해야할지
그냥 지나가야할지를 결정하셔야 합니다.
#4. 스펠과 영웅능력의 사용입니다.
주로 가장이상적인 경우는 한번 공격할때 분노하나정도만 쓰고 파밍을 마치는것입니다.
힐러를 6마리를 붙이게 되면 9홀 풀방타 기준으로 대포하나와 아쳐타워 하나한테 맞으면
움직이지 않는다고 가정할시 피가 감소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여기서부터 추가 공격을 받게 되면
힐러를 통해서도 체력의 수급이 되지 않습니다. 그럴때 내가 방타를 공격을 할수 있어서 곧 이 상황이 해결이 되는가
아니면 내가 저장소나 홀같은 체력이 높은 건물을 때려서 한참 맞고 있어야되나 라는 상황을 고민해야하는데
경험을 하다보면 이런상황의 스펠과 영웅능력사용을 선택하는법이 익숙해지십니다.
하지만 처음에는 안정적으로 3개의 타워에 동시에 맞으면 분노를 쓰는것을 추천드립니다.
또한 클랜성 병력이 올때 독스펠을 쓰는것 역시 당연히 쓰겠지만 어떠한 병력이 오더라도(페카제외) 방어타워에게
맞고있는 상황이 아니라면 상관이 없으나 법사7기 이상이 온다면 독스펠을 믿지말고 분노나 능력을 사용해야합니다.
저도 하면서 법사도 한방인지라 우스워 보여서 스펠과 능력을 사용안하다가 맞아죽은적이 한두번이 아닌지라...
힐의 경우 재수가 없을때 힐러가 석궁,아쳐탑,마탑 등에 맞아서 힐러를 살리거나 다른 방향에 자이를 잔뜩 투입하여
많은 자원을 털기위해서 사용하게 됩니다.
점프의 경우 일반적으로 사용할일이 없으나 퀸을 다루는데 있어 다크저장소가 퀸의 사거리에 닿지 않거나
상대 벽에의해 돌 수 밖에 없는 상황이 될때, 최후의 수단으로 점프를 사용하여 다크를 노리기 위함으로
보험스펠의 일종입니다. 다크를 노리고 파밍을 하는데 다른거 다털고 다크만 못털면 화나잖아요...
#5. 길정리와 퀸 방향설정.
아쳐퀸과 힐러를 투입한후 추가적으로 법사와 자이는 돌진용으로 사용하지 않습니다. 앞으로 클전에 퀸힐을 사용하는데
있어서도 길정리와 퀸이 자기가 원하는 방향으로 이동시키게 하는것이 중요한데 클전의 경우 공격갈곳의 배치를
미리 파악하여 퀸의 방향을 어느정도 예상을 할 수도 있고 설정을 하기가 용이하지만 파밍의 경우 처음보는 맵에서
퀸을 원하는 방향으로 가게 하려면 직접 그 방향을 설정을 해주는것이 좋습니다. 즉 퀸을 가게 하고자 하는 반대 방향의
건물을 자이와 법사 아쳐를 이용하여 처리를 해줌으로써 퀸의 방향을 설정시키기가 용이합니다.
그런용도로 자이를 통해 아쳐타워,대포의 몸빵을 시키고 뒤에서 아쳐와 법사가 잔건물을 처리하는 방향으로
투입을 결정하시면 되겠습니다. 8-9홀에서 많은 파밍을 해보신분들은 아쳐타워,대포,박격포 의 거리에 닿지않는곳에
아쳐를 1기씩 뿌려서 잔건물 처리하는것 역시 %채우기와 함께 길정리에 용이합니다.
또한 퀸이 가는방향에서 역시 방어타워가 밀집되어있다면 퀸이 상대 방타에 접근할때쯤 미리 자이를 투입하여 몇대
대신 맞아주는것 또한 필요한 테크닉입니다.
또한 월브를 다루는건 퀸힐을 할때 중요한 스킬중 하나로 퀸이 모든 방타에 대신 맞아주고 있는 상황이 아니라면
자이를 미리 투입한후 월브를 넣어서 벽을 제거하는것이 중요합니다. 이런 월브의 사용 역시 자기가 투입한 곳에서
가장 가까운 건물을 기준으로 벽을 설정해서 달려가는것이기 때문에 박격포,마탑의 위치 가 중요하며 경험으로써
그 스킬이 늘어나게 될 것입니다.
#6. 그리고 준비하는 병력의 경우 아래에 말씀드린것과 같은 병력 구성이 되겠지만 생산사이클 역시 중요합니다.
저와 같이 하시는분들도 있겠지만 아닌분들도 많아서 드리는 팁입니다.
저의 경우 1234번 훈련소가 있을시에 같은 수의 병력을 똑같이 생산시키게 됩니다. 그렇게 함으로써
220이라는 인구수를 맞추는데 계산하기 용이하며 220을 맞춘이후에 예약생산을 위해 누르는것이 편하기 때문입니다.
저의 경우 훈련시키는 방법이 다음과 같습니다. (괄호는 걸리는 시간입니다/)
1번훈련소 : 힐러1(14)법사2(16)월브2(4)자이4(8)바바9(2) 순서 /// 인구수 : 14+8+4+20+9 => 55 약45분
2번훈련소 : 힐러1(14)법사2(16)월브2(4)자이4(8)아쳐9(2) 순서 /// 인구수 : 14+8+4+20+9 => 55 약45분
3번훈련소 : 힐러1(14)법사2(16)월브2(4)자이4(8)아쳐9(2) 순서 /// 인구수 : 14+8+4+20+9 => 55 약45분
4번훈련소 : 힐러1(14)법사2(16)월브2(4)자이4(8)아쳐9(2) 순서 /// 인구수 : 14+8+4+20+9 => 55 약45분
Total : 힐러4,법사8,월브8,자이16,바바9,아쳐27 @지원 : 힐러2+아쳐2or미니언
다음과 같이 훈련을 하게 되는 얼핏 보면 각 훈련소가 45분씩 걸리게 되어 비효율적으로 느껴지지만
제가 말씀드린것과 같이 첫 파밍가기전에 저 병력을 뽑아 놓은 상태에서 힐러를 미리 예약을 시켜놓은 상태에
공격을 하게 되면 3분을 꽉채울시 법사 한기가 반쯤 완성 된다고 하면 기다리는 시간은 약 25분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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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론적으로는 유닛이 다 완성되어 대기중이고 서칭한후 공격을 할때 내 유닛이220의 인구가 아닌 투입후
줄어들었을때, 즉 예를들어 자이를 15기 투입해서 75의 인구수를 사용을 해야 힐러가 완성이 되고 다음
생산순서인 법사가 생산시작되는게 맞지만, 실제로 해본 경우 이렇지가 않습니다.
공격을 한 순간이 아닌 첫 서칭시간을 기준으로 유닛생산이 이루어 지게 됩니다.
이게 무슨말이냐 하면, 제가 저렇게 유닛을 220으로 채우고 공격을 가기 위해 서칭을 해서 공격을 시작하고
공격시간을 3분 소비한다 하면 이론적으로는 마법사가 3분동안 생산이 되고 만들어 지고 있는 마법사는
5분이 남아야 하지만, 예를들어 제가 서칭을 5분동안하고 공격시간을 3분 소비하면 마법사 하나씩은
만들어져 있는 상태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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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저의 경우 한번 파밍때 모든 스펠과 병력을 사용하지 않습니다. 위에 #5 에서 말씀드린것과 같이 주 데미지 딜러인
퀸과 힐러를 제외하면 나머지의 경우 %를 먹거나 길정리를 위한 용도로 사용하기 때문에 모두 투입하는게 아닌 필요시마다
투입을 하기에 전병력을 다시 뽑는게 아닌 필요한부분만 각각 뽑게 됩니다. 그렇게 되어 힐러를 제외한 나머지 병력은
절반만 사용했다or 법사4기 제외 모두 사용했다 하더라도 거기서 각각 훈련소에서 법사1기를 뽑을 8분은 감소시킬수 있습니다.
그래서 모든 병력을 소모하고 예약생산을 안한상태로 새로 모든것을 뽑기위해서는 45분의 시간이 걸리지만
병력을 전부 소모하지 않고 예약생산을 해놓은 상태면 재공격을 위해서 약 20분이 걸리게 됩니다. (바쳐파밍보다는 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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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속을 걸어놓은 상태면 4배가 빨라지니 5분정도 걸리며 힐러는 가속상태에서도 생산시 3~4분의 시간이 걸리게 되니
힐러 생산시작부터 서칭을 해도 거의 쉴틈없이 7~10분마다 약탈을 갈수가 있습니다. 클랜레벨8렙 이상시 지원요청10분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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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펠 역시 마찬가지로 생산예약을 걸어둡니다(주로 분노)
#7. 트로피 보호막과 가드의 시간을 활용하라.
제가 챔피언3를 추천드리는 이유는 보상도 보상이지만 챔피언부터 받을수 있는가드가 늘어나게 됩니다.
챔피언3의 경우는 가드가 1시간. 즉 마스터 이하의 가드30분보다 30분을 더 받음으로써 약탈당하기전에 한번정도는
더 마음놓고 약탈을 할 수 있는 환경이 됩니다. 그러므로 가속을 한상태가 아니더라도 12시간 보호막을 받은상태라면
1시간준비하면서 본업을 하시다가 한번 공격, 그럼 보호막은 약8시간 남을테고 그러다가 또 조금있다가 공격
그러면 3시간정도 남을테고 여기서는 또 바로 하셔도 되고 보호막을 이용하여 공격을 덜받고 편안한 상황에서 공격을
할 수 있게 됩니다. 특히 퀸이 죽는 상황이 벌어져서 1시간을 기다려야 한다고 할지라도...
다음과 같은 7가지를 유의하며 퀸힐 파밍을 시작하게 되면
기본적으로 저의 경우 골드20만/엘릭20만/다크2000 이상의 유저를 약탈 대상으로 공격하게 되며
70%이상 파괴시 100% 보상을 받게 되는데 그 보상역시 20만/20만/1000 정도가 됨으로써
약 40만/40만/3000의 이득을 노릴수 있습니다.
(순수이득을 따진다면 병력과 스펠에 대한 엘릭서 소모 15만 정도 제외)
보호막과 가드기간동안 여유롭게 공격한다해도 4번의 공격을 한다고 하면 약150만/150만/15000을
가속없이 얻을수 있게됩니다.
(물론 자원이 많으면 상대방 공격이 들어올때 20만/20만/2000씩 털리겠지요...
챔3에서 방어는 포기하고 그냥 상대방이 다크 적게 털어가기를 기도하는수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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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와 같이 제가 말씀드린것들을 감안하고 파밍을 하게 되면 다음과 같이 요약할수가 있습니다.
1. 퀸이 주가 됨으로써 퀸레벨이 중요하다. (바바킹의 유무는 영향이 적은편이다)
2. 트로피보상과 약탈량을 동시에 얻음으로써 고수익(?)을 보장한다.
3. 일반 병력은 길정리를 위해서 조금씩만 사용함으로써 완파는 힘들다.
즉 다크를 제외한 저장소는 1~2개씩 못먹을수도 있음.
(8홀의경우 길정리로만 했을때 딱 완파가능, 9홀의 경우 시간을 다 사용할시 항상 70~80%대)
4. 바쳐의 경우보단(제가 바쳐파밍을 해보지 않아서 얼마나 좋은지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바쳐의 경우 중앙에 있는
다크통에 닿기가 힘들다는 평이 많기 때문에 전 초보때부터 아예 바쳐 파밍을 하지 않았습니다.)
생산시간이 많이 걸리지만 병력을 얼마나 사용하고 경험을 가지고 있냐에 따라 생산시간 단축가능
(특히 법사,월브생산)과 다크를 안정적으로 약탈 합니다.
5. 퀸죽으면 걍 멘붕.
6. 훗날 10홀이상에서 완파를 노리기 위한 퀸힐 조합의 선행연습이 됨. (퀸워크,월브투입 등등)
7. 생산사이클 정말 중요함.
8. 지원으로 힐러받기가 은근 힘듬. (전 부케를 이용해서 즉시 받지만...)
9. 스펠을 모두 사용하지 않기때문에 약탈 지속성이 뛰어나다.
여담으로...
현재 퀸 30렙에 바바킹 올리고 있는데 퀸 30찍기 위해서 트로피 등반과 동시에 가속을 엄청 했습니다.
(일주일동안 하루에 4시간씩?)
하지만 요즘은 바바킹만 올리는데 아직까지는 가속없이 위에서 말한 보호막과 가드를 이용함으로써
클전할때마다 바바킹을 즉완해서 공격가는식으로 하는데 있어서 다크가 부족함이 없습니다.
많은 분들, 특히 블X님께서 가속기간에 퀸빨리 올려라고 한게 아주 도움이 되었습니다.
제가 말씀드리는것은 제 경험에 의한 팁일 뿐이고 절대적으로 맞는것은 아닙니다.
또한 퀸힐 파밍역시 소문이 나있는 편이지만 제 경험담에 의해 모르시는분들께 도움이 되고 싶었습니다.
그리고 이런식의 파밍을 하게 되면 제 경우는 편하게 할수 있었다는것을 말씀드리기 위해서 이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궁금한점있으면 인벤쪽지, 댓글, blueastea@naver.com 으로 메일보내주시면 성심성의껏 답변해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노세케림
노세케림
COC용 태블릿 후기
